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에서 출항하여 영국 노르만 왕조를 세운 정복왕 윌리엄 공작의 출항지 '디브 쉬르 메르' Dives-sur-Mer (4K)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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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중에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노르망디 지방의 깔바도스 도의 작은 항구 도시, 디브 쉬흐 메흐!!! 영국을 정복한 읠리엄이 군대를 이끌고 출항한 곳으로, 파리에서 2시간 가량 차로 달리면 도착하는 이 마을에는 어부들이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수산 시장이 « 기욤 항구 Port Guillaume »에서 매일 오전에 열리는데, 계절에 따라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 할 수 있지요. 지금은 평화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트들의 선착장으로 사용되는 이 항구에서 1066년 ‘기욤 Guillaume le Conquérant’ (정복 왕 윌리엄)이 영국을 정복하기 위하여 출항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매년 8월 2번째 주말에 멋진 행사가 열립니다. 이 도시의 ‘노트르담 교회 L'église Notre-Dame’ 현관문을 들어서면, 1862년 제작하여 현관문 안쪽 위에 설치한 석판에는 ‘기욤 Guillaume le Conquérant’을 보좌하여 함께 출항한 475명 귀족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구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프랑스 대 문호인 마르셀 푸르스트(Marcel Proust)는 연약하며 괴팍한 성격으로도 유명하지만, 바로 옆 마을인 ‘까부흐 Cabourg’에서 그의 대작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à la recherche le temps perdu’를 집필하면서 특별히 이 마을과 교회를 묘사하기도 하였답니다. 정복 왕 기욤의 마을 village de Guillaume le Conquérant ‘노트르담 교회 L'église Notre-Dame’ 교회에서 200미터 떨어진 « 정복 왕 기욤의 예술 마을 »은 장인들과 식당, 상가가 입점하여 있는데, 예전에는 ‘루앙 Rouen’과 ‘깡 Caen’을 연결하는 역마차가 쉬어가는 역참 이었지요. 기욤 항구 Port Guillaume 로마시대부터 디브 항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북쪽에서 내려온 바이킹들이 디브 강을 따라서 프랑스 내부로 침입하여 노략질을 하는데, 858년에는 성모 마리아가 걸쳤던 옷을 보기 위하여 몰려드는 순례자들로 막대한 부를 쌓은 ‘샤흐트르 Chartres’ 도시까지 내륙 깊숙이 침입하여 약탈하기도 하였답니다. ‘정복 왕 기욤 Guillaume le Conquérant’이 영국을 정복하기 위하여 이 곳에 군사를 모으고, 배를 건조하였으며 1천 척의 배에 2-3천명의 기마병을 포함하여 총 7-8천명의 군사를 동원하여 출항한 곳입니다. 카카오톡 algogaja (알고가자) 추천여행 사이트 : http://algogaja.com/ 여행정보 사이트 : http://algogaza.com/ 카카오톡채널 : https://pf.kakao.com/_JVxjVxb 파리 핵심관광 동영상 보기 • [프랑스] 파리 3대 박물관 루브르, 1시간 30분만에 주요작품을 끝내는 코... 일드프랑스 영상 • [프랑스] 왕들과 왕비들의 납골당이며 최초의 고딕 건축물, 생 드니 대성당 ... 중부, 부르고뉴 지방 •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과 머스타드 겨자 유명한 '디종' Dijon (4K) 서부, 루아르 고성, 브르타뉴 • [프랑스] 이슬람 서유럽 정복을 막은 '푸와티에 전투', 역사 문화유산이 즐... 북부, 노르망디 지방 • [프랑스] 해산물이 먹고 싶다면?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노르망디 바닷가 마을... 동부, 샹파뉴, 알자스 • [스위스] 레만호 물 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중세 '시옹' 성 Château ... 남부, 옥시타니, 코트다쥐르 •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모든것, 보르도 포도주 박물관 '시테 뒤 뱅' Ci... #프랑스 #바이킹 #해변 During my trip to France, I visited a small port town in the Calvados department of Normandy, located in the northwestern part of France, Dives-sur-Mer!!! This is where William, who conquered England, set sail with his army. This town, which is about a 2-hour drive from Paris, has a fish market selling fresh seafood caught by fishermen at the « Port Guillaume » every morning. Depending on the season, you can buy a variety of seafood directly. Now used as a marina for yachts that attract tourists with its peaceful appearance, this port is also famous for being the place where ‘Guillaume le Conquérant’ (William the Conqueror) set sail in 1066 to conquer England. A wonderful event is held every year on the second weekend of August. When you enter the front door of the city's 'Notre-Dame Church', you can see the names of 475 nobles who set sail together with 'Guillaume le Conquérant' on a stone tablet made in 1862 and installed above the inside of the front door..... Marcel Proust, the great French writer we all know, is famous for his weak and eccentric personality, but he wrote his masterpiece, "In Search of Lost Time à la recherche le temps perdu" in the town right next door, 'Cabourg', and he specifically described this town and church. Village de Guillaume le Conquérant 200 meters from the church of Notre-Dame, the « Art Village of Guillaume le Conquérant » is home to artisans, restaurants and shops. It used to be a post station for stagecoaches connecting Rouen and Caen. Port Guillaume The importance of the port of Dives has been recognized since Roman times, and Vikings from the north invaded and plundered along the Dives River into France. In 858, they even invaded deep inland and plundered the city of Chartres, which had amassed enormous wealth from the pilgrims who flocked to see the robe of the Virgin Mary. This is where ‘Guillaume le Conquérant’ gathered troops and built ships here in order to conquer England, and set sail with a total of 7,000 to 8,000 soldiers, including 2,000 to 3,000 cavalrymen on 1,000 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