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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싱글 vs 험버커 vs 액티브! 내 기타 픽업, 뭐가 다를까? 주요 등장인물: Leo Fender, Seth Lover, Rob Turner 교육 키워드: 픽업, 싱글 코일, 험버커, 액티브 픽업, 패시브 픽업, 노이즈, 게인, 톤, 자기장, 프리앰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장면 #1: 픽업, 너 정체가 뭐야? 나레이션: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렉기타 전문가입니다. 기타 연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내 기타의 심장, 바로 '픽업'에 대해 알아야 해요. 기타 줄의 미세한 떨림을 전기 신호로 바꿔 앰프까지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픽업인데요. 이 픽업 하나만으로도 기타의 소리는 확 달라진다는 사실! 마치 보컬의 마이크처럼, 기타의 목소리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장비죠. 오늘 저와 함께 싱글 코일, 험버커, 그리고 액티브 픽업의 매력을 파헤쳐 볼까요? 장면 #2: 쨍하고 시원한 싱글 코일의 매력! 나레이션: 가장 먼저 살펴볼 건 바로 '싱글 코일 픽업'입니다. 이름처럼 하나의 코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950년대 초반, 전설적인 기타들이 이 싱글 코일 픽업으로 등장했죠. 맑고 청량하며, 고음역대가 강조된 시원한 소리가 특징이에요. 펑키한 리듬이나 블루스 연주에 특히 잘 어울린답니다. 하지만 주변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험 노이즈'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어요. 하지만 이 노이즈마저도 싱글 코일의 빈티지한 매력으로 여기는 연주자들도 많답니다! 장면 #3: 파워풀한 사운드, 험버커의 탄생! 나레이션: 다음은 '험버커 픽업'입니다. 싱글 코일의 노이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50년대 중반에 개발되었는데요. 이름처럼 '험(Hum)'을 '버킹(Bucking)', 즉 상쇄시킨다는 뜻이에요. 두 개의 코일을 역방향으로 감아 노이즈를 줄인 거죠! 그 덕분에 싱글 코일보다 훨씬 두껍고 묵직한 소리를 내줍니다. 강렬한 록 음악이나 메탈 음악에 주로 사용되며, 서스테인(음 지속력)도 좋아서 솔로 연주에도 아주 강하죠. 장면 #4: 배터리 파워! 액티브 픽업의 등장! 나레이션: 이제 현대적인 사운드의 정점, '액티브 픽업'을 소개합니다! 일반적인 패시브 픽업과 달리 내부에 작은 프리앰프 회로가 탑재되어 있어서 9볼트 건전지로 작동해요. 이 프리앰프 덕분에 출력(게인)이 훨씬 강하고, 노이즈가 거의 없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명료한 사운드부터 극도로 강렬한 메탈 사운드까지 표현할 수 있어서, 특히 하드록이나 메탈 장르 연주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장면 #5: 내 스타일에 딱 맞는 픽업은? 나레이션: 자, 이렇게 세 가지 픽업을 살펴봤는데요. 어떤 픽업이 가장 좋다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어요. 중요한 건 여러분이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어떤 소리를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는 거죠! 맑고 경쾌한 톤을 원한다면 싱글 코일, 두껍고 파워풀한 톤을 원한다면 험버커, 그리고 강한 출력과 저노이즈로 빡센 사운드를 내고 싶다면 액티브 픽업을 고려해 보세요. 직접 연주해보면서 내 기타와 나의 음악에 가장 잘 맞는 픽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기타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장면 #6: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며 나레이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신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