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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추가 공천 신청일인 오늘(12일)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가 내놓은 조치들만으로는 '노선전환'으로 보기 어렵다며 다른 요구사항들을 내놨습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 명의로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발표된 뒤에도 당 지도부의 혁신 실천을 요구하며 공천 신청을 거부해 온 오세훈 시장. 추가 공모날인 오늘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에 대한 인적 쇄신 조치와 혁신 선대위 체제로의 조기 전환이란 자신의 두 가지 요구를 장동혁 대표가 모두 거부하고 있다는 걸 이유로 들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그 방향으로 실행하려는 노력 조짐조차 아직까지 발견하기가 어렵다 하는 판단을 합니다.] 혁신 요구 거부를 명분 삼아 지방선거에 불출마하는 것 아니냔 질문에 대해선 '억측'이라며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현 장동혁 지도부를 대신할 선거대책위원회로의 전환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선대위원장을 당의 브랜드로 해서 얼굴로 해서 선거 치른다면 수도권 선거는 치러볼 만하지 않겠냐.] 이에 앞서 오늘 오전 장 대표는 당내 징계 사안에 대한 논의를 중단하고 당직자들의 갈등자극 언행에 함구령도 내렸는데,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합니다.] 오 시장은 모두 미흡한 조치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 시장을 제외한 서울시장 공천 신청자들에게 대해 예정대로 내일 면접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의 공천신청을 기다리기 위해 다시 추가 공모를 할지 여부에 대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제부터는 새로운 논의 공간이 될 거'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 박선수)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75205 ☞[6·3 지방선거]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선거 #6·3지방선거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