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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는 사람을 뜻한다. 15세기 바다에서 신항로를 개척하고 신대륙을 발견했던 탐험가를 의미한다. 오늘날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해군은 바다 영토를 넓히고 바닷길을 지켜내기 위해 먼 바다로 나간다. 이런 막중한 역할을 가진 해군을 이끌 청년 장교는 순항훈련을 통해 탄생한다. 해군사관학교(해사) 4학년 생도가 장교로 임관하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관문이다. 극한의 조건을 극복하며 실무적응능력을 키우는 훈련이다. 이번 순항훈련은 역대 훈련 중 가장 긴 여정으로 꾸려졌다. 143일 동안 5만 9000여 ㎞를 항해한다. 순항훈련은 195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66회째를 맞는다. 기자는 내년에 소위로 임관할 해사 74기 사관생도 140명과 ‘같은 배’를 탔다. 지난달 28일 진해 군항을 출항한 ‘2019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전단)’에 몸을 실었다. 순항훈련에 나선 생도와 장병 630여 명은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ㆍ4400톤)과 군수지원함 화천함(AOE-Ⅰㆍ 4200톤)에 탑승해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 #해군 #문무대왕함 #군대 [해군 순항훈련 2편] "가스불 못쓰는데, 참 맛있네" 143일 순항훈련, 조리병 비법 • "가스불 못쓰는데, 참 맛있네" 143일 순항훈련, 조리병 비법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바다에선 '전투' 땅에선 '외교' 143일 순항훈련…해군 장교 마지막 관문 https://news.joins.com/article/23581913 +--------------------------------------------------------------------------------+ ◈ 중앙일보 공식 SNS 채널 ◈ 페이스북 : / joongang 인스타그램 : / joongangilbo 트위터 : / joongangilbo 유튜브 : https://goo.gl/DyGoPC 네이버 TV : http://tvcast.naver.com/joongangsisa 네이버포스트 : https://goo.gl/eeYh4k 당신이 원하는 뉴스, 중앙일보 SNS 채널과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