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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여의도 4배 규모에 달하는 경기도 남양주 왕숙 신도시가 첫 삽을 떴습니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인데, 내년 하반기쯤 청약을 시작해 2026년 입주를 목표로 합니다.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끝없이 펼쳐진 땅 위에 비닐하우스 등 가설건축물 등만 가득했던 남양주 진건읍 일대. 3기 신도시인 왕숙 지구로 거듭나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지난 2019년에 지구 지정된 이후 만 4년 만입니다. 왕숙 1, 2지구를 합친 개발 면적은 1천177㎡로 여의도의 4배에 달합니다. 청약은 내년 하반기, 입주는 오는 2026년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총 6만6천 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청년과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2만5천호를 포함한 규모입니다.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시세보다 20~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그런 꿈의 보금자리가 우리 국민들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정부는 왕숙 신도시를 수도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키운다는 목표입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와 지하철 9호선 등 광역 교통을 갖춰 서울 도심까지 30분 대 생활권을 만들 예정입니다. 역 주변으로 일자리와 의료, 문화 시설 등 인프라를 집중시켜 정주 여건도 크게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고양 창릉과 하남 교산, 부천 대장 등 나머지 3기 신도시도 올해 중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OBS뉴스 이정현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왕숙신도시 #수도권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