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가덕신공항 활주로 확장...설계에 포함해야 (부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가덕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입찰이 네 차례 유찰된 끝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내년 상반기 수의계약을 체결할 전망입니다. 이제 기본 설계가 시작되는데요. 지금 나온 계획으로는 공항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며 설계단계에서부터 활주로 확장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 10조 5,300억 원이 투입되는 가덕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는 4차 입찰까지 갔지만 시공사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끝내 국토부는 수의계약으로 전환했고 계속해서 단독 참여했던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5일 조달청에 공사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6개월 간 기본 설계를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본 계약을 체결해 내년 연말 본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이 어느정도 진척을 보이면서 부산시의회에선 보다 효율적인 공항을 요구했습니다. 조상진 시의원은 현재 계획된 활주로 폭 45m는 국제민간항공기구 최소 기준 에 불과하다며 안전 확보와 대형 항공기 이착륙을 위해 활주로 폭 확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조상진/부산시의원 기본 폭 60m 정도가 안 되면 사고가 많이 나요. 바닷가 라 안개도 많이 끼고. 계획에는 폭 45m로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걸 바로 잡아야 합니다. 또 1개로 계획된 활주로를 하나 더 추가 하지 않을 경우 허브 공항으로의 역할은 어렵다며, 설계 단계에서부터 활주로 2개 건설을 염두해 둘 것을 주문 했습니다. 이어 2065년까지 35만 톤을 소화하는 것으로 계획된 화 물터미널을 100만 톤까지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를 변경하고, 개항 시기에 맞춰 공항 접근 교통망을 함께 구축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부산시의원 60~70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 터미널을 확장하는 형태로 만들어 놓아야 나중에 또 공사를 한다든지, 발생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거죠. 특히 조 의원은 개항이 늦어지더라도 효율성 높은 허브 공항 이 건설돼야 한다며 부산시와 울산, 경남이 중앙정부에 강력한 요구가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부산남구_부산강서구_부산서구_사하구_수영구_북구_사상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