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내 택시에 마약 사범이 탔다? 침착한 기사와 경찰의 '환상의 호흡' / KBS 2023.12.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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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저녁 7시 8분 112에 걸려온 전화. ["(긴급신고 112입니다.) 수원역으로 가고 있거든. 자네들 근무하는 데 있잖아 회사."] 다짜고짜 수원역 '회사'로 간다는 택시기사 A 씨의 말에 경찰관이 되묻습니다. ["(신고자분 지금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요새 뭐 자네들 그 드럭(약) 드럭 때문에 좀 힘들잖아."] 약물을 뜻하는 '드럭' 마약 사범 의심자를 태웠다는 겁니다. ["마중 나오면 더 좋지. 내가 지금 손님을 모시고 가니까. (5분 뒤에 도착이고 마약한 거 같은 손님 같다는 거죠?) 던지기, 던지기."] 경찰에 마중 나오라고 하고, 범행 정보도 정정해줍니다. ["(남자예요? 여자예요?) 메일(남성), 메일. 원 퍼슨(1명). 원 퍼슨."] ["(택시 겉에 색깔이 무슨 색깔입니까?) 화이트."] 승객이 중국인인 점을 생각해 영어로 통화하던 A 씨. 경찰도 침착하게 대처법을 전달합니다. ["(갓등을 켜주세요. 그래야지 저희가 발견이 용이하니까요.) 픽업해줄 거야? (네 그럼요.) 아 오케이!"] 그런데 마지막 순간 승객이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합니다. ["(예약하는 거에요?) 예. 뭐라고요? (손님 예약하시는 거예요?)"] 긴박한 상황, A 씨는 끝까지 침착했습니다. ["아니 저기 뭐야 동생 친구하고 통화하는 거에요."] 수원역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경찰은 승객을 긴급 체포했고 주머니에서 필로폰 0.6g을 발견했습니다. 최초 신고 뒤 단 16분 만에 검거로 이어진겁니다. [A 씨/택시기사 : "우편함을 뒤져가지고 뭔가를 주머니에 넣는 행동을 하고 바로 택시를 다시 탔기 때문에 저는 전형적인 마약 던지기 수법이라고…."] 경찰은 A 씨에게 감사장과 함께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우준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112,#경찰 #신고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