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간추린 교회사 2] 이교를 부흥시키려는 로마 황제 줄리안, 이교도 제사장들을 구박하다! [기독교 제국시대 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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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틴(콘스탄티누스)이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기독교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기독교 공인 이후 콘스탄틴의 업적을 극찬한 유세비우스 같은 반응도 있었지만,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사막의 수도원으로 들어간 부류도 있었습니다. 한편 박해가 끝나자 박해 기간 동안 변절했던 성직자들의 자격여부를 놓고 기독교는 내부적으로 갈등을 격었습니다. 이것이 도나투스 논쟁입니다. 이런 도나투스의 주장이 극단적으로 흐르면서 무장투쟁까지 불사하는 단체가 등장하면서 어거스틴 같은 신학자는 '정의로운 전쟁'이론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최후의 이교도 황제로 알려진 줄리안(율리아누스)은 이교를 부흥시키려는 노력을 했던 황제입니다. 그런데 줄리안은 이교도 제사장들이 함량미달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교도 제사장들에게 '기독교인들이 하는 것을 흉내라도 내라!'고 구박했다고 합니다. '기독교제국시대'(313년부터 476년까지)는 두 개의 영상으로 나눠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