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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포로 된 영국인 아빠…"사형 선고되면 마지막 말은" 질문에 (서울=연합뉴스)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에 붙잡힌 영국인 포로가 사형선고를 받는다면 마지막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선덜랜드 출신인 50대 영국인 남성 존 하딩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인이 게재한 텔레그램 영상에 등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형선고를 받을지 모른다면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히딩은 "당신이 도울 수 있다면, 젤렌스키 대통령이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아니면 푸틴 대통령에게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면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사람들 목숨이 여기에 달려있다"며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사형에 처하고 내 친구들도 사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히딩은 2018년 우크라이나로 건너간 뒤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에서 친러 반군에 맞서 싸웠고, 올해 5월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마지막까지 저항하다가 포로로 붙잡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그는 현재 DPR에서 구금 중입니다. 지난달 DPR 최고법원 재판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체포한 영국인 숀 핀너와 에이든 애슬린, 모로코인 사아우둔 브라힘에 적용된 용병 행위, 정권 찬탈 및 헌정질서 전복 활동 혐의를 인정해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DPR에서 사형은 비공개 총살형으로 실시됩니다. [제작 : 진혜숙·변혜정] [영상 : 로이터 @AZmilitary1 트위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영국인 #포로 #푸틴 #도네츠크공화국 #존하딩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