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향으로 짐 싸서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다, 8만 평 땅에 홀로 남겨진 남자 인생 2막을 시작하다|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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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9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서해섬을 만나다 2부 두번째 인생을 위하여 섬>의 일부입니다. 서울 남자, 섬 사나이를 꿈꾸다.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보령 원산도. 2013년에 연고도 없이 무작정 원산도에 내려온 서울남자, 안병현씨. 지난 5월 낚싯배를 구입해 뱃일을 배우고 있다. 난생 처음 바다 사나이가 된 안병현씨는 항로를 따라 반듯하게 운전하는 것도 쉽지 않고 자신의 낚싯배를 찾아준 손님들의 뒷바라지도 녹록치 않은데! 백조기 낚시를 떠난 초보선장의 좌충우돌 섬 사나이 도전기를 소개한다. 35년만의 귀향, 어머니의 섬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다 신안 요력도의 유일한 주민, 박영호씨. 이 섬은 그가 35년 전 떠난 고향이자 돌아가신 어머니가 홀로 지키던 섬이다. 2013년 어머니를 모시러 섬에 돌아왔으나, 한 달 만에 어머니가 떠나고, 이후 요력도에서 지내고 있는 박영호씨. 고향이긴 하나, 섬 생활이 익숙지 않다. 논에 풀베기가 한창인 박영호씨, 무더위에 지칠 때쯤 그가 직접 만든 해먹에서 요력도 풍경을 바라보며 땀을 식힌다는데! 저녁 찬거리 잡으러 나무를 잘라 만든 낚싯대 둘러메고 바다로 나선다. 박영호씨의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섬 생활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서해섬을 만나다 2부 두번째 인생을 위하여 섬 ✔ 방송 일자 : 20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