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혜의 왕 솔로몬의 지혜를 터득한 아들이 세운 악숨 왕국, 이탈리아도 욕심낸 에티오피아의 3천 년을 고스란히 간직한 유적지 | 세계테마기행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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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에티오피아 #악숨 #유적지 #고인돌 #오벨리스크 #솔로몬 에티오피아 북부 지역의 도시, 악숨은 기원전 4세기부터 존재했던 악숨 왕국의 수도로 고유 문자와 화폐를 가진 고도의 문명으로 인도와 지중해 동부와 활발한 교류를 하며 당시 동로마·페르시아 제국과 함께 크게 번성해 왔습니다 지금은 인구 2만 명의 소도시이지만 1~10세기까지 무려 천 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아라비아반도를 거쳐 멀리 인도와 중앙아시아까지 세력을 떨친 전설에 제국으로 많은 역사적인 유적지를 간직한 곳입니다 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유적지 중 하나는 악숨 왕국의 위엄을 상징하는 오벨리스크인데요 기원전 1000년부터 10세기에 걸쳐 왕의 무덤 위에 세우는 석주로 왕의 힘을 상징했다고 해요 최고 높이 33m에 이르는 130개의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1936년 에티오피아를 침략한 이탈리아는 24m 높이의 오벨리스크를 로마로 가져갔지만 국제적인 반환 압력에 못 이겨 67년 만에 되돌려 주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유적지로는 둔구르 유적지로 역사적인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솔로몬과 시바 여왕 사이에서 낳은 메넬리크 1세를 건국의 아버지로 믿고 있는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건축연대는 8세기경으로 추정 중이지만 에티오피아인들은 시바 여왕이 거주했다는 왕궁터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현재 왕궁터만 남아 있던 자리에 2~3m 높이의 돌을 쌓아 살짝 복원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왕국 내부 시설은 1300년의 세월의 시간을 견뎌낼 정도로 성한 곳이 몇 군데 없다고 하네요...😥 ✔부제 명 - 셀람! 에티오피아 방송 中 #왕궁 #시바여왕 #솔로몬지혜 #유적지 #유적 #고인돌 #둔구르 #페르시아 #이탈리아 #로마 #아라비아 #Aks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