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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 ■ 지은이 : 프란츠카프카 ■ 옮긴이 : 권혁준 ■ 출판사 : 창 비 "지상의 마지막 경계선을 향한 돌진" "현대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프란츠 카프카 최후의 걸작! 카프카의 글을 읽으며 특별하게 감동을 받거나 놀라워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곳은 단 한줄도 없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인) 『성』은 전적으로 자전적인 소설이다. - 토마스 만 (소설가, 평론가) 위대한 변혁에 대한 예감을 지독히도 고통스럽게 하지만 창조적으로 표현해낸 영혼의 반열에는 언제라도 카프카가 언급될 것이다. - 헤르만 헤세 (소설가, 시인) 카프카가 남긴 작품 중에서 가장 매혹적인 소설이다. - 뉴욕 타임스 현대인이 겪는 실존의 부조리성을 초현실적으로 그려낸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카프카는 '고독의 3부작'이라 불리는 세편의 장편소설을 미완으로 남겼는데, 이들 중에서도 "성" 은 작가의 집필 의도와 구상이 온전히 반영된 동시에 미로 같은 세계를 그려 여러 해석을 도발하는, 카프카가 남긴 작품들 중 가장 매혹적인 소설이다. 이번 창비세계문학 42번으로 선보이는 "성"은 막스 브로트(Max Brod)가 편집한 초판 대신 카프카의 유고를 토대로 맬컴 패슬리(Malcolm Pasley)가 편집한 비평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카프카의 작품을 꾸준히 번역해온 권혁준 인천대 교수가 새로이 번역을 선보이며, 카프카가 구상한 결말과 개고 방향 등에 대해 충실한 주석과 해설을 담았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영상입니다. #성#프란츠카프카#책읽어주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