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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 '16개월 영아' 사망 사건...막을 대책은 없나? / YTN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뉴스큐] '16개월 영아' 사망 사건...막을 대책은 없나? / YTN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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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 '16개월 영아' 사망 사건...막을 대책은 없나? / YTN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승재현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말로 대책은 없는 걸까요.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승재현] 안녕하십니까? [앵커] 또 끔찍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런 뉴스 전할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픈데요. 먼저 이 사건, 이번 사건은 왜 일어났다고 보십니까? [승재현] 아이한테 명복부터 먼저 빌고... 저희들 아동정책조정위원 하면서 이 사건 한번 막아보겠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데 이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도대체 이런 사건들이 이렇게 국민들에게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뉴스로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 저희들이 정책을 만들어갈 때 첫 번째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건 정말 내면에 숨겨져있는 거라서 저희들이 발견을 못할 수는 있지만 분명히 그다음에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건 저희들이 신고의 의무를 분명히 부여했고 지금 같은 경우에는 2~3번 그런 징후라고 하죠. 징후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앵커] 주변에서 지인들의 신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승재현] 신고가 있었고 멍이 들었고 의사도 신고를 하고 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아이의 생명을 과연 정말 우리가 구할 수 없었을까. 분명히 여기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은 진짜 통렬한 책임을 저는 생각해야 된다고... 제가 울컥해서 그러는데요. 통렬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앞서 지적해 주신 대로 첫 번째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건 사실은 알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이 아이의 경우에는 입양된 아이였고 그 아이를 폭행해서 지금 숨진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거거든요. 왜 이런 거라고 봐야 될까요? [승재현] 지금 어머니라고, 우리가 양어머니라고 하는 사람의 여러 가지 행동을 보면 선뜻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은데요. 부검할 때도 특정 언론에 보면 부검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의미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부검 결과가 잘 나온다는 게 자기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한 결과를 말하는 건지. 그러면 그건 선회를 한다고 치더라도 아이가 사망한 날 물건을 공동 구매하는 걸 제안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에 대한 어떠한 연민도 없었지 않았느냐라는 생각. 그리고 앞에서 뉴스에도 나왔지만 밥 먹으러 가는데 16번이나 식사를 하는 장소에 데려가지 않고 일정한 장소에 방임을 했다라는 모습. 그리고 아이가 그 많은 몸에 상처가 발생했다고 본다면 처음부터 입양에 대한 의사는 없었는 게 아닌가. 그리고 오늘 실질영장심사를 가면서도 아이에 대한 명복이라도 빌어야 되고 잘못이라도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고 거의 전력질주해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그런 모습들이 저한테는 굉장히 불편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모든 국민들이 다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국과수에서 이제 나왔습니다. 사망원인을 외력에 의한 복부손상이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이런 발표가 나오면 부모로서 눈물도 흘리고 참회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계속 부인하고 있거든요.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까? [승재현] 그건 분명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신적인 문제가 아이의 지속적인 학대에 있어서는 저는 정상적인 의식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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