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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띠전이 많았어, 갤러리마다. (네.) 아마 올해도 많을 텐데 이 코로나 때문에 띠전이 별로 없더라고. 다른 전시장에서는…."]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에 위치한 우진문화공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잘 되지 않겠소!’라는 주제로 하품 빼고는 버릴 게 하나도 없다는 다양한 소의 모습을 미술로 풀어내는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십이지간 띠 동물의 민속학적 의미를 되짚고, 미술 작가들에게는 테마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섭니다. [홍경태/조각가 : "끊임없이 움직이는 소보다는 가끔은 여유를 가지고 그리고 또 한가롭게 노닐고 있는 모습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작품 제목을 ‘노닐다’라는…."] [김수진/화가 : "올해 소띠 해는 좀 생기 있고 활력 있는 그러한 모습으로 아무리 힘들고, 그런 상황에서도 이겨내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문화예술계의 난항 속에서 힘들게 빚어졌을 작품들을 보기 위해 찾는 발걸음에도 의미가 더해집니다. [이소현/전주시 서신동 : "신축년을 맞이해가지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소를 표현을 해서 보기 좋고,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진문화재단에서 45세 이하 청년 작가들을 선발해 1993년도에 결성된 우진청년작가회 회원 60명 중 25명이 참여한 띠전. 진취적이고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전북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청년 작가들의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이 갤러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선정된 청년 작가들에게는 5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2년마다 해외 미술관 아트투어를 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넓혀온 덕분입니다. [조현동/우진청년작가회장 : "보다 진취적이고 또 새롭고, 또 자기의 독특한 개성을 살린 작품들을 보여줌으로 해서 전라북도 미술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부분적으로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1991년 우진건설 김경곤 회장이 예향 전북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설립한 우진문화공간. 전북지역 최초 민간문화시설로 설립 당시 지역 문화예술계를 크게 요동치게 했던 호남 최초의 기업 메세나 시설입니다. 즉 기업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지닌 공간인 겁니다. [박영준/우진문화공간 제작감독 : "우진문화공간 이름처럼 ‘우진(友進)’, 예술가들의 좋은 벗이 되기 위해서 (김경곤 회장이) 많은 지원도 해주시고, 그리고 지역 예술가들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해주셨거든요."] 하지만 전주시 서노송동에서 출발했던 우진문화공간은, 발표공간에 머무는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예술가들의 자유의지가 표출되는 창작과 실험의 해방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2004년 현재의 위치로 자리를 옮겨 앉고부텁니다. [김종민/전주시 효자동 : "일단 문화적으로 개방되었다는 것 자체가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이든 아닌 사람이든 그런 기회를 많이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전주천변 곁에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이 독립공간이, 기획은 물론 전시와 공연까지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된 예술가들에게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준 셈입니다. [홍경태/조각가 : "지금 현재 이 전주에서 조각작품 전시를 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장소가 저는 이 우진문화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2010년에는 공간 옆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지은 200석 규모의 예술극장을 지어 공연예술에도 새로운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설립과 동시에 '판소리 다섯 바탕의 멋'을 매년 개최하면서 전통예술인 판소리 공연을 정례화 시켰습니다. [박영준/우진문화공간 제작감독 : "안숙선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30년 저희가 ‘판소리 다섯 바탕의 멋’(판소리 공연) 하는 동안 12번 참여하신 분이고요. 박동진 선생님께서도 참여하셨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전북이 판소리의 본향임을 널리 알리고, 호남 국악의 명맥을 3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표님, 정말 오랜만에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