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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 캣'과 조준경 등 군 장비 납품과 관련해 금품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받는 무기중개상 함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함 씨는 특히 군 고위층과의 로비 연루 의혹을 풀 핵심 인물이어서 구속될 경우 최윤희 전 합참의장의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의 수사를 통해 각종 불법 로비 사실이 드러났던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과K-11 복합소총 사업. 합수단은 '와일드캣' 계약을 주선하고 복합소총에 불량 부품을 납품한 회사 대표이자 무기중개상인 함 모 씨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단은 함 씨가 지난 2011년부터 '와일드캣' 중개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달라며 국책연구기관 연구원들에게 수억 원대의 뇌물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함 씨는 전차용 조준경 핵심 부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대기업 계열 방산업체 임원에게 수천만 원을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법원이 함 씨의 영장을 발부하면 군 고위층의 방산비리 연루 의혹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무기중개업자 함 씨가 방위사업 분야에서 큰손인 데다 최윤희 전 합참의장 등 전·현직 군 수뇌부와 친분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 전 의장이 '와일드캣' 선정 당시 최종 의사 결정권자인 해군참모총장이었고 함씨가 이를 중개한 만큼 로비가 있었을 것으로 합수단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합수단 관계자는 함 씨의 혐의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추가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혀 수사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일단 합수단은 함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금품 로비 범위를 확인한 뒤 추가 연루 정황이 확인되는 인물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1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