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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으로 특정 산업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비중이 30%까지 늘어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무조건 대학에 진학하는 사회 분위기를 바꿔 산업계 수요에 맞는 고졸 인력을 배출하겠다는 겁니다. 우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학생들의 용접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학교에선 일주일에 7시간 이상 용접 실습을 합니다. 다른 방에선 톱질 등 목공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문을 연 해외 건설과 플랜트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의 모습입니다. 녹취 이종원(고등학교 1학년) : "대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가르쳐주고 그리고 졸업 후에 취업하는 것도 도와주기 때문에 (왔습니다.)" 해외 건설 수요에 맞춘 4개의 전문학과로 운영되며 15개 기업과 산학 협력도 맺었습니다. 녹취 강봉수(서울도시과학기술고 교사) :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를 분석해서 만들어진 교육 과정이기 때문에 졸업 후에 차질없이 현장에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교육부는 현재 19%에 불과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비중을 오는 2022년까지 30%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고등학생 70% 이상이 무조건 대학에 진학하는 현재 구조가 산업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녹취 김홍순(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 "빠른 시기에 소질과 적성을 찾아서 거기에 맞는 능력을 계발해 주는게 본인의 능력도 최대한 발현할 수 있고..." 교육부는 일반고의 직업계고 전환을 쉽게 하고 신도시 개발 때도 직업계고 설립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