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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도 날씨 소식부터 시작합니다. 지긋지긋한 찜통 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기상 캐스터가 포항 철길숲에 나가 있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더위가 좀 꺽인다는 소식이 있습니까? ◀END▶ ◀VCR▶ 네, 아쉽지만 불볓 더위가 좀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포항 철길숲 음악분수대 앞에 나와있는데요, 오늘 경주가 38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이 이어졌는데요. 날은 어두워졌지만 열기는 아직까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조금이라도 더위를 잊어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분수에 몸을 적시기도 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는데요. 내일도 푹푹찌는 무더운 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는가운데 아침기온 25도에서 28도, 낮기온은 32도에서 37도입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 울릉도 25도 독도 26도, 낮이되면 울릉도 32도 독도29도입니다. 동해상에는 구름 조금끼겠고 바다의 물결 동해 전해상에서 최고 1m로 잔잔하겠습니다. 이 곳 음악분수는 8월 31일까지 오후12시부터 저녁10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30분간 공연을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밤, 이곳에서 더위를 조금은 잊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포항 철길숲 음악분수대 앞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