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4 완전 철거, 다섯번째 터미널 NAIA에 건설할 계획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PH KOR News Room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터미널 4 완전 철거, 다섯번째 터미널 NAIA에 건설할 계획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PH KOR News Room

1_ 깐라온 화산 인근 관광활동 중지 2_필리핀 항공기 일본 하네다 공항 비상 착륙 3_필리핀 사업가의 시신 발견돼 4_현 상원의원의 지지율 발표 5_터미널 4 완전 철거하기로 6_다섯번째 터미널 NAIA에 건설할 계획 7_종교적으로 방문할 가치있는 곳 소개 8_마약 단속 중에 단속국 직원 부상 9_5개 지역, 체감온도 위험수준 예보 10_퀘존주  알라밧에 포고 활동 의심 11_머큐리 드럭 회장 별세, 향년 69세 12_대통령궁, 대통령 건강하다고 밝혀 13_한국인 관광객 세부에서 거액 도둑맞아 • 따갈록 한마디 :Gusto ko ng isang tiket papuntang Cebu. 구스또 꼬 낭 이쌍 티켓 빠분땅 세부 (세부행 티켓 하나 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 첫 뉴스로, 필리핀의 일분기 경제성장에 관한 뉴스가 준비됐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관광부는 네그로스 옥시덴탈에 있는, 깐라온 화산 인근에 대한 관광활동을 중지했습니다. 화산재 낙진 때문입니다. 라 카를로타 시티, 바고 시티, 라 카스텔라나 등 주변 도시들이 대상입니다. 관광객들은 일정을 조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항공 비행기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 목요일 오전 비상 착륙했습니다. 화물칸에서 연기가 목격된 이유입니다. 승객과 승무원은 모두 안전합니다. 두 대의 에어컨 중 하나에서 연기가 났습니다. 승객 355명이 탑승중이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리잘 로드리게스에서, 사업가 앤슨 퀘와 그의 운전기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DILG가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3월 29일 살아있는 장면이, 발렌수엘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이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실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유괴한 이유를 조사중에 있습니다. 아직 경찰은 가족들이 납치범들에게, 몸값을 보냈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전의 납치사건들이나 포고와 연관이 있는지 조사중에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옥타 리서치 조사결과, 현 상원의원 봉고와, ACT CIS 당의 어윈 툴포가, 상원의원 선거 수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봉고는 64%, 툴포는 61%를 보였습니다. 그의 형제이제 방송인 벤 툴포는 48%, 전 상원의원 티또소또 46%, 봉 레빌라 상원의원 45, 리토 라피드 상원의원 42%, 핑 락슨 전 상원의원 42%, 피아 카예타노 상원의원 41% 등을 보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뉴 나이아 인프라 코퍼레이션은, 본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계획했던 터미널 포를 완전 무너트리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안전과 효용에,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11월 6일, 터미널 포는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본래는 2월 재개장이 목표였습니다. 터미널 포 폐기는, 제주항공의 사고가 영향을 미친 것도 있습니다. 이런 류의 사고가 터미널 포에서도 발생하지 않도록, 완전 파괴하기로 최종결정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 터미널 포를 다시 세우지는 않고, 화물 터미널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화물터미널을 승객 터미널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뉴 나이아 인프라 코퍼레이션은, 다섯번째 터미널을 나이아에 건설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필리핀 빌리지 호텔을 철거한 자리입니다. 건물 철거는 약 5개월이 예상되고, 터미널 건설은 2년에서 3년이 예상됩니다. 현재 나이아는 3,500만 승객 정도 수용능력인데, 2024년에 이미 5,100만명이 이용했고, 올해는 5,400만명이 예상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부활절 연휴를 맞아, 종교적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는 박물관이나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하나, 산 어거스틴 박물관. 이곳은 400여년전, 필리핀의 종교적 스토리를 간직한 곳입니다. 역사는 스페인 거버너 미구엘 로페스 데 레가스피와, 어거스티니안들이 필리핀에 도착한 1500년대까지 올라갑니다. 인트라무로스에 위치합니다. 이곳에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유화와, 나무에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성당인, 산 어거스 교회 안에 위치합니다. 둘, 필라토. 이곳은 본디오빌라도에 관한, 필리핀어 뮤지컬입니다. 따갈로그의 대화체와 대사로 되어있습니다. 이 뮤지컬은, 진리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셋, 파인 아트 국립박물관. 17세기에서 19세기의 기독교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오래된 마리아상, 예수상들이 있습니다. 다수의 그림도 소장되어있습니다. 넷, 더 추즌 원, 최후의 만찬 파트원 영화. 선택받은 자들이라는 예수의 생애를 다룬, 역사적인 미국 드라마입니다. 상영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만으로 제한됩니다. 최후의 만찬은, 더 추즌 5번째 시즌입니다. 다섯, 인트라무로스 박물관. 재건된 산 이그나시오 교회에 위치합니다. 인디오들을 대상으로한, 선교의 이야기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빠라냐케의 산안토니오 바랑가이에서, 마약 단속중에 용의자 한명이 사살되고, PDEA 마약단속국 직원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국은 이 용의자에게서, 4.2킬로그램의 샤부 4봉지를 압수했는데, 2,856만페소어치에 상당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금요일은 5개 지역이, 체감온도 위험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상글리 포인트, 카비테 시티가 44도, 다구판 시, 팡가시난 43도, 타야바스 시, 케손. 록하스 시티, 카푸즈. 두만가스, 일로일로 등은 42도가 예상됩니다. 빠사이의 나이아는 40도, 퀘존의 사이언스 가든은 38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퀘존주의  알라밧의 시장은, 최근 지역의 리조트에서 42명의 중국인들이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지역에서 포고 운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호세 라밀 아르키자 시장은, 알라밧에는 포고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민국과 협조하여, 이 중국인들의 불법적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리조트는 다른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지 않고 중국인들만 거주하면서,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이들이 빰빵가 뽀락에서 도주한, 포고관련 직원들이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머큐리 드럭 코퍼레이션의 회장 비비안 케아스코나가, 향년 69세로 별세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머큐리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대통령궁은, 대통령은 여전히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연설중에 입술에서, 피를 흘리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영웅들의 날 연설 중에,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소셜미디어에 돌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한국인 관광객 두명이 세부에서, 90달러와 35만페소를 잃어버렸습니다. 이들은 지난 토요일, 세부의 바랑가이 부사이에서 관광하며 사진을 찍다가 가방을 떨어뜨렸는데, 이들의 가방을 도둑이 채가지고 달아났는데, 세부 경찰은 이들은 7명의 조직으로, 택시 두대에 나눠타고 도주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두 한국인은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경찰은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한복음 십이장 46절 말씀입니다.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제공 | 장재중 장재중 필리핀한인총연합회 고문 영상 제작 | CTS필리핀 뉴스 출처 | ABS-CBN, GMA, MANILA BULLETIN, INQUIERY 등 주요 필리핀 언론사 및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등▶ 필리핀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치안 #필리핀현재상황 #etravel필리핀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문화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ph news #philipp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