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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웅이된 승려 김윤후(金允侯) 항몽전쟁에서 두번이나 대승을 거둔 고려의 승장, 그는 일찍 중이되어 백현원에 있다가 ,1232년 몽골군의 2차 침공을 맞았다.김윤후는 경기도 용인의 처인성에 피난해 있다가 , 몽장 살리타이가 공격해 오자 특공대를 거느리고 나가 매복했다.몽골군이 진격해오자 그의 특공대는 살리타이를 활로 쏘아 죽였다. 고종이 김윤후를 불러 공을 치하하고 상장군에 임명했으나, 그는 살리타이를 죽인것은 자기가 아니고 병사였다고 하면서 사양했다. 고종은 그에게 섭랑장 계급을 주어 군관으로 삼았다. 김윤후가 충주산성의 방호별감이 되어있을때인 1253년 몽골군의 제5차 고려 침공이 있었다.몽골군의 총수 야쿠는 충주 대림산성을 포위하고 있다가 병이들어 후송되었다.그 후임으로 아무칸과 매국노 홍복원이 충주성 침공을 맞았다.거의가 노비들인 충주성은 백척간두의 궁지에 몰렸을때 김윤후가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누구든 공을세우면 나라에 상신하겠다며 포효하자 많은 병사들이 환성으로 답했다.이들과 죽기살기로 방어전에 불을붙였다. 결국 몽골군은 패전하여 물러섰다.이때 성을 나가 육박전을 벌인 무예가 권법의 시초인 수박이었다.처인성에 이어 김윤후의 두번째 대첩이었다.그 공로로 김윤후는 상장군이 됐다. 고려 항몽전의 전쟁영웅이 된 김윤후는 1258년 동북면병마사라는 요직을 맜았으나 그 지역이 이미 몽골군에 수중에 있어 부임하지는 못했다.1262년 원종에 의해 추밀원부사 .예부상서가 되고 이듬해 수사공우복사의 벼슬을 받았으나 사양하고 은퇴했다.언재 태어났는지 알려지지 않은 그는 그후 어떻게 살다 죽었는지도 전해지지않는, 생몰미상(生沒未詳)의 위대한 전쟁영웅이다. -항몽전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