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내가 차리고, 설거지도 내가해야하니? 시집에서 죽어도 설거지 안하는 괘씸한 요즘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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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거지 하러 온 거 아니에요.” “뭐?” “명절에 시집와서 설거지하고 그런 며느리 되고 싶지 않다고요.” “그러면 니 시엄마는 명절에 밥하고 그런 시엄마라서 밥하냐! 그러려고 부모하고, 그러려고 시부모 하냐? 같이 먹은거 같이 치우는 것도 안해?” “아버지…” “그리고… 니 시엄마좀 봐라. 허리 수술한지 오래 되지도 않았어. 그런데도 자식들 먹이겠다고 밥차려놨으면 둘이 알아서 치우는 성의는 보여야 할 거 아니야. 늘 그러라는 것도 아니고, 아픈거 봤으면 측은지심에라도 좀 도우라는 거잖냐. 안그래? 설거지, 그래. 별 거 아니야. 그냥 나나 얘가 하면 돼. 그런데 그게 아니잖냐. 너는 우리집 식구 아니냐. 차린 것… 같이 안먹었어?” “저는… 손님 아닌가요.” “뭐?” “어떻게 보면 손님이잖아요. 대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