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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행 다큐멘터리 스페셜 인류 최대의 축제, 인도 ‘쿰브멜라’ (KBS 일요스페셜 2001.04.01 방송분) -12년 마다 인도 전역이 들썩거린다. -모든 기차역은 인도 북부 갠지스 강변의 성지 ‘알라하바드’(현재 명칭 프라야그라지)로 향하는 사람들로 넘친다. -11억 인도인 중 힌두교는 약 9억 명, 이들이 모두 꿈꾸는 힌두교 축제 ‘쿰브멜라’ -‘쿰브’는 힌두어로 물단지, ‘멜라’는 축제, 시장이란 뜻 -신성한 갠지스 강물에 죄를 씻고 윤회의 굴레로부터 벗어나 영생을 얻으려는 영혼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쿰브멜라를 위해 여의도 면적의 4배, 거대한 임시 도시 쿰브 나가르가 들어선다. -80km 철판 도로 건설, 15,000개의 가로등과 50만 개의 텐트가 설치됐다. -세 강이 만나는 ‘상감’ 알라하바드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 구원의 지름길이라 믿는 신도들 -40여 일의 축제 기간 중, 가장 성스러운 입욕일 4일을 정해 힌두교 수행자와 각 종파가 입욕을 한다. -각 종파의 지도자 구루, 수행자 사두, 옷을 입지 않고 나체로 수행하는 나가 사두가 먼저 입욕 -2001년 쿰브멜라에는 약 2만 명의 나가사두가 참가, 예비 사두 입문식도 거행 -수행자 사두의 대표적인 수행방식은 ‘요가’ -이들에게 요가란 개인의 영혼인 아트만을 우주의 유일자인 브라만과 합치시키는 정신적인 활동 -몇 년 동안 말 안 하기와 한쪽 발을 들고 서있기를 수행하는 사두도 있다. -이들은 신체의 일부분에 아픔을 느끼며 욕망을 잠재우고, 영혼을 구속하는 것들을 떨쳐버린다. -갠지스 왼쪽 강둑에 신체의 일부를 두고 오면 신들이 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이들은 입욕 전 머리를 깎아 그 머리카락을 모래사장에 남긴다. 2001년 쿰브멜라에는 무려 5천 명의 이발사가 동원됐다. -1820년, 1954년,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입수해 각 430명, 300여 명이 압사했다. -쿰브멜라에서 부모를 잃어버린 아이는 6천 명, 그 중 4백 명은 끝내 부모를 찾지 못했다. -크리슈나신이 ‘홀리카’를 물리친 것을 기념하는 홀리 축제 -염료 가루를 뒤집어쓰고, 물감 세례를 받으며 계급과 빈부, 성별과 연령의 차이를 잊는다. -40일 간의 격렬한 축제가 끝나고, 다시금 일상의 혼란 속을 헤매는 인간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