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프면 병원대신 AI부터…‘정말 괜찮을까?’ [AI:너머] [9시 뉴스] / KBS 2026.03.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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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 가기 전에 먼저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AI에게 증상을 적어 보내는 분들, 정말 많아졌습니다. 무슨 질환일까? 무슨 약을 먹을까? AI의 그럴듯한 답변에 괜히 안심이 되기도 하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국제의료안전기구의 경고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30대 직장인 김태형 씨. 임신 중인 아내가 두통을 앓을 때 무슨 약이 좋은지, AI 챗봇에게 묻습니다. 의사보다 AI를 먼저 찾는 겁니다. [김태형/직장인 : "AI 같은 경우는 사실 24시간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궁금한 질문들을 하게 되면 한 번에 좀 알 수 있도록 정리를 해주다 보니까…."] 실제로 챗지피티를 통해 매주 의료·건강 상담을 받는 전 세계 이용자가 2억 명이 넘었고 전체 챗지피티 메시지의 5% 이상이 의료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얼마나 믿을 만할까. 두통이 잦은 40대 주부 박혜리 씨의 AI 상담 내역을 살펴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로 극심한 두통을 알려주는데, 곧이어 완화 방법도 일러줍니다. [박혜리/주부 : "더 혼란스러워요. 병원을 이러면은 가지 말고 일단 쉬라는 건가? 진통제를 먹으면서 버텨보라는 건가?"] 그럴 듯한 설명이 오히려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겁니다. 심지어 의료 현장에선 의사를 놔두고 AI와 상의를 하다 심각한 질환을 놓칠 뻔한 경우도 있습니다. [박윤선/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 "진료를 다 보시고 나가셔서 제 얘기를 AI한테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AI가 아니라고 그러면 다시 들어오세요. 환자분은 분명히 검색하셨을 때 열이 나고 몸살기가 있어서 감기라고 진단을 하시고 오셨는데요. 실제로는 패혈증이었습니다. AI가 판단하는 걸로 믿으시다가 큰 병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스탠퍼드대와 하버드대 연구팀이 주요 인공지능 모델들의 의학적 권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22%에서 심각한 위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가 확률적으로 가장 흔한 답을 제시하도록 설계돼, 대부분 별거 아니라거나 지켜보면 괜찮아진다고 조언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없는 답을 지어 내는 'AI 환각 현상'도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이형철/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부원장 : "AI 챗봇들은 기존에 있던 의학 지식들을 알려주는 데는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의학적인 가치 판단의 문제는 이런 단순하게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이 위중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들을 고려해서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야 됩니다."] 전문가들은 AI를 의사 대체 수단이 아니라 진료를 돕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본인 증상이나 복용 약물 등 진료 시 의사에게 물어볼 내용을 정리하는 데 쓰는 것이 현명한 이용법입니다. 또 '괜찮다'는 AI 말에 안심할 게 아니라 당장 병원에 가야 할 기준을 묻는 식으로 따져보는 게 중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는 방법입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AI #인공지능 #AI의료상담 #건강상담 #AI의사 #AI의료오남용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