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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묵의 재료가 되는 어육을 만들어 지역 어묵업체에 공급하는 공동어육생산공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부 수입 수산물로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부산 근해에서 잡은 싱싱한 국산 수산물이 많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퍼:국산 어육 생산/오늘(29),부산 장림동} 부산에 문을 연 공동어육 생산공장입니다. 국산 갈치와 오징어 등이 세척작업을 거칩니다. 씻고 난 뒤에는 뼈를 분리하고 살 부분을 으깨는 작업합니다. 빵으로 치면 밀가루 같은, 바로 어묵의 재료가 되는 어육입니다. 앞으로 부산지역 6개 어묵업체에 어육을 공급하게 됩니다. {StandUp} {수퍼:윤혜림} 공정이 끝난 어육은 각 공장으로 옮겨져 회사의 고유한 요리법에 따라 각기 다른 어묵으로 탄생합니다. {CG:} 기존의 어묵이 수입어육에 밀가루와 채소등을 넣어 만들었다면 공동어육공장에서 생산한 어육은 국산 수산물의 비중을 늘린 것입니다. 국산화의 첫 발인 셈입니다. {인터뷰:}-pip {수퍼:김종범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장/"수입연육은 조미를 해서 냉동을 해오지만 저희들은 생선살을 그대로 어묵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존재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생선살이죠"} {수퍼:'맛지예 부산어묵' 마크로 차별화} 이 어육으로 만든 어묵은 '맛지예 부산어묵' 표시로 차별화됩니다. {인터뷰:}-pip {수퍼:박기철 어묵업체 대표/"원재료 부분들이 해결되다 보면 앞으로 소비자 요구에 맞게끔 보다 더 우리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수퍼:영상취재 신동희} 또한 공동 어육생산공장 이외에도 어묵 박물관과 어묵빌리지 등 사업도 구상중이어서 부산의 대표적 식품인 어묵의 또 다른 변신도 기대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