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태그 토너먼트 브루스 + 리 차오랑 무에타이 격투가 와 간지나는 은발의 악마 신나는 게임 플레이 Tekken Tag Tournament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철권 태그 토너먼트 브루스 + 리 차오랑 무에타이 격투가 와 간지나는 은발의 악마 신나는 게임 플레이 Tekken Tag Tournament

철권 태그 토너먼트 브루스 + 리 차오랑 무에타이 격투가 와 간지나는 은발의 악마 신나는 게임 플레이 Tekken Tag Tournament #철권 #철권태그 #철권태그토너먼트 캐릭터 소개 철권 시리즈의 무에타이 격투가 캐릭터. 데뷔작은 철권 2로 레이 우롱의 중간 보스로 등장하였다. 철권 2 부터 등장하여 전통적으로 화끈한 손맛과 쉬운 난이도로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낙무아이 파이터. 하지만 괜찮은 성능과 높은 인지도의 파이팅 스타일과는 별개로 약한 캐릭터성으로 비롯된 저조한 인기 탓에 개발진측에서는 항상 교체를 하려고 하는 비운의 캐릭터이기도 하다. 수많은 철권 남캐 중에서 리만의 포지션이라면 간지담당을 맡고 있다. 모션이나 의상이 심히 간지 나서 강캐 라인에 들어가지 않음에도 '리는 간지 때문에 한다/본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태그1 때 추가된 2P 복장은 턱시도인데, 기본 복장보다 턱시도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았고 스토리 영상에서는 리가 늘상 이 복장으로만 나왔을 정도로 인기 있었던 복장이다. 철권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첫 외전작. 철권 시리즈 최초로 2 vs 2 태그 배틀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국에서는 흔히 '철권TT', '철권 태그1', 혹은 'TTT'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는 철권 3(1997)에서 더욱 발전한 그래픽과 30명이 넘는 캐릭터, 무엇보다 2대2 태그 매치로 매력을 갖추었다. 철권 3도 한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나, 2년만에 나온 후속작인 철권TT는 철권 3보다 타격감과 게임성을 더 발전시켜 한국내 오락실을 평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