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기공정때 전선 두께도 확인 해야합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인테리어 전기공정때 전선 두께도 확인 해야합니다

#전기공사 #전선 #반셀프인테리어 #전선두께 셀인러는 전기관련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인테리어시 전기 공정은 전기 시공업체에 전적으로 맡겨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전기에 있어서 잘못된 시공은 단순한 하자가 아닌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작업이 어떤 자재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는 알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전선을 타고 흐르게 되는데 이 전선마다 얼마나 많은 전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에어컨이나 인덕션처럼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품을 사용할 때 전선이 그 양을 감당하지 못하면 과열되어 녹아버리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전선을 사용해야 안전할까요? 전기 차단기를 확인해 보면 메인 배선차단기와 누전차단기가 설치되어있고 각 차단기의 허용전류 용량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이는 차단기에서 최대로 허용하는 전류의 양이며 전선은 반드시 이것보다 많은 전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가정집에서는 2.5SQ 두께의 전선을 사용하는데 이는 최소 26A(암페어)까지 감당할 수 있습니다 차단기 용량이 20 암페어라면 전선 용량이 더 높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고용량 가전이 점점 늘어나는데 1.5 SQ 같은 저용량 전선으로 증설작업하는 작업자가 있다면 피하셔야 합니다 소비전력이 큰 기구들이 많이 없던 과거에 쓰여서 전기도면에 표시되어 있더라도 새로 증설을 할때는 충분한 용량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덕션처럼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품은 어떨까요? 수입직구 인덕션의 경우 7400와트나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가정용 전압 220볼트로 나눠보면 차단기용량은 40암페어는 되야하고 전선은 6 스퀘어는 되어야 안전하겠지요? 추가로 메인차단기에 표시된 세대 전력 한도가 다른 가전과 고용량 제품을 함께 사용하기에도 부족하지 않아야 합니다 잘못하면 인덕션 쓸때마다 에어컨은 꺼줘야 차단기가 내려가는 것을 피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