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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쫓아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못생겼다는 것. "못생긴 주제에 우리 집안 며느리 하겠다고? 평생 거울이나 보고 살아." 그 말을 들은 며느리는 눈물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결심했습니다. 8년 후.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된 그녀 앞에 쓰러진 아들을 안고 나타난 시어머니. 그리고 수술실 안. 그녀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용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되찾았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외모로 무시당한 적 있으신가요? 가치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정수진의 이야기가 오늘 당신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며느리 #역전스토리 #인생역전 #감동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