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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 /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앵커] 저희 뉴스인의 고정 코너. 정치인, 오늘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 수석대변인입니다. 그리고 유은혜 의원 당대변인 초대했습니다. 여당도 그렇고 야당도 그렇고 당내 사정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당 사정을 두 분 의원께 제가 질문을 4개씩 드리려고 하고요, 거기에 서로 끼어드셔도 되겠습니다. 남의 당 이야기라도. 먼저 여당부터 해야죠. 오늘 야당이 더 시끄러운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여당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픈프라이머리 조금 전에 사진도 봤지만 오늘도 테스크 포스 회의를 직접 주재를 하시고 계신데요. 가능성이 낮아지는 게 아닌가, 저희가 보기에는 그런데 김 대표는 계속 하시겠다는 입장이고요. 오픈프라이머리를 여당 단독으로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터뷰] 미국식의 완벽한 오픈프라이머리는 될 수가 없죠, 야당이 응해 주지 않으면. 완벽한 의미의 오픈프라이머리라고 하는 것은 같은 날 동시에 여당과 야당이 경선을 같이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야당은 혁신위원회에서 이미 전략공천을 하겠다, 이런 쪽의 혁신안. 굉장히 아쉽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발표를 이미 했더라고요. 하지만 역시 양당 대표가 만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까지는 양당 대표가 만나서 우리가 생각하는 공천권을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하는 우리 새누리당의 입장, 일관된 입장인데. [앵커] 오늘 그 이야기하시는 거 아닙니까, 김무성 대표가? [인터뷰] 만나기로 한 날짜와 시간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앵커] 오늘 만나기로 한 거 아닙니까? [인터뷰] 아직 확정된 게 아니죠. [앵커] 아닙니까? 그러면 저희가 오보했는데요. [인터뷰] 그게 오면서 봤는데 저가 당대표와 통화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날짜와 시간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앵커] 시간은 안 정해진것으로 알고 있는데 날짜도. [인터뷰] 날짜도 아닐 수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인터뷰] 중요한 것 알려드렸죠? 국민들에게 돌려드린다고 하는 우리 새누리당의 입장은 초지일관되고 있고요. 어떤 식으로든 전략공천은 안 된다. 아마 이 점을 우리 당대표께서도 계속 견제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다만...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