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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층간소음이 또 사람을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이웃에게 소음을 항의하러 찾아갔다가 계단에 굴러떨어진 주민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따른 사고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제(지난 17일) 정오쯤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36살 최 모 씨가 숨졌습니다. 최 씨가 숨진 병원에서 내린 사인은 배 속의 비장이 파열돼 발생한 후복강내출혈. 숨진 최 씨는 지난 16일 밤 쿵쿵거리는 소리를 견디다 못해 아파트 위층에 사는 55살 박 모 씨와 다투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유족들은 다툼 중 위층 사람이 계단 쪽으로 밀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합니다. ◀SYN▶ 유족 "그 사람들이 민 거에요. 계단에서 밀어서 넘어져가지고 다쳤는데도 막 욕을 하고.." 주민들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아파트가 층간 소음에 약한 구조라고 지적합니다. 이 때문에 이웃끼리 종종 다툼이 일어나고 소송까지 이어진 곳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SYN▶ 이웃주민 "쿵쿵하는 소리가 좀 나죠. 방음장치가 좀.. 강아지 때문에 법정까지 가는 것도 들었어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명 중 4명이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10%는 보복과 몸싸움으로 이어졌다고 답했습니다. MBC 뉴스 허지희입니다.// 영상치재 경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