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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신이 개발한 마스크를 수천만 원에 사달라며 부산시청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화물질을 바닥에 뿌리며 불을 지르겠다고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부산시청 민원실로 진입합니다. 한 남성이 인화물질에 불을 붙이겠다며 난동을 부리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출동한 겁니다. 67살 A 씨가 인화물질을 들고 부산시청에 찾아온 건 오전 11시 40분쯤.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개발했는데, 나라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며 불을 지르겠다고 공무원들을 협박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 : 자기가 개발한 마스크를 아무도 자기 뜻대로 안 되니까 총리랑 연락하게 해달라, 연락 안 되면 시너로….] 경찰과 소방관들은 1시간여 대치 끝에 소화기 분말과 물을 동시에 뿌리며 A 씨를 제압했습니다. A 씨는 인화물질 일부를 바닥에 뿌렸지만,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A 씨는 자신이 개발한 마스크를 5천만 원에 공적 마스크로 팔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시청에 찾아오기에 앞서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차상은[[email protected]]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