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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필리버스터 정국은 일단 마무리 됐지만 국민의힘은 내일부터 장외 투쟁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관련한 정국 상황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오늘 청와대 인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일단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4선의 박홍근 의원이 지명됐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성필] 일단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일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동안 많이 고심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능력이 있느냐. 그리고 장관으로서 도덕적으로 깨끗하느냐. 이 두 가지를 평가하면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예결위 간사라든지 그다음에 예결위의 위원장, 원내대표 그리고 4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의정활동 대부분을 기재위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래서 박홍근 후보자의 국가예산과 관련된 능력은 사실 많이 검증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 도덕성 문제인데요. 이전에 이혜훈 전 후보자가 의원의 갑질문제로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는데 제가 확인해 보니까 박홍근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도 여성 보좌관을 출산휴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16평 아파트, 본인의 지역구인 중랑구에서 살고 있고요. 청렴함이라든지 도덕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전과는 조금 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능력이나 도덕적인 부분을 짚어주셨는데 사실 서울시장 경선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가 이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거잖아요. 국민의힘은 회전문 인사다 이렇게 비판을 하더라고요. [정광재] 흔히 바둑에나 정치에나 장고 끝에 악수라는 얘기를 하잖아요. 이게 악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가장 쉬운 수였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본인들이 갖고 있는 인력풀 안에서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청와대의 의중을 가장 잘 받들어서 프리패스해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을 택했다고 봅니다. 예결위원장을 지내면서 예산과 관련한 전문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는 확대재정 정책에 대한 과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양심을 갖고 막을 수 있는지 이런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보고요. 또 하나는 지금 민주당 내에 서울시장 후보가 난립하고 있거든요. 오늘 당장 박홍근 후보자도 후보로 등록을 했었는데 서울시장에 대한 교통정리 차원에서 박홍근 의원을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아닌가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죠. [앵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부분이 국무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었는데 여기에 3명을 위촉했습니다. 이 가운데 비명계 출신 인사죠. 박용진 전 민주당 인사를 기용했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강성필] 사실 박용진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비명계라는 표현보다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계파색이 좀 옅죠. 그러니까 어느 계파에 속해서 활동하는 그런 정치인이라고 말하기보다는 본인 혼자서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분야에 있어서 꿋꿋하게 주장해 왔던 추진력 있는 저희 민주당의 70년대 선두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의 계파색보다도 결국에는 능력이 있는지를 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박용진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유치원 3법, 정말 오랫동안 지난했던 그 법안에 대해서 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