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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브리핑 시장? 종교인? 입니다. 서울시장에 출사표 낸 예비후보 중 유독, 종교인 같다는 평가를 듣는 사람이 있죠. [허경영/국가혁명당 명예대표 (2020년 8월) : 코로나를 허경영은 어떻게 고치는가. 뭐 고치긴 뭘 고쳐. 축복을 줘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나아지는 거지.] 바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입니다. 때론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회장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정작 본인은 "나는 종교인이 아니라, 강연업체 대표다" 이렇게 강조해왔습니다. 실제로 허 후보, 경기도 양주의 이른바 '하늘궁'에서 강연 해왔습니다. 회당 강연료도 5만 원 정도 하는데요. 그야말로 '사업'을 해온 셈입니다. 이랬던 허 후보가 최근 이곳에 종교법인을 만들겠다며 경기도에 설립 허가를 신청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얘기, 본격적으로 더 하겠단 걸까요? [허경영/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지난 1월) : 백신이지 백신 잘 봐요. 백궁에서 온 신이란 뜻이야. 여기서 만드는 거야. 백신은. 그래서 내가 (코로나를) 나중에 없앨 수 있다는 거야.] 백신이 그런 뜻입니까? 완전히 처음 듣는 해석인데요. 아무튼 나는 종교인 아니다, 라고 할 때는 언제고 갑자기 종교법인 신청한 이유는 뭘까요. 일각에선 세금 아끼는 효과 노린 거 아니냐 이런 의혹도 제기돼서 저희가 허 후보와 직접 통화해봤습니다. 허 후보 주장은 무료 급식 사업을 하려고, 그러니까 좋은 일 하려는 거다, 이거 더군요. [허경영/국가혁명당 명예대표 : 무료급식을 제공하려니까 봉사자들은 인건비를 우리가 줄여야 하잖아. 종교성이 있을 때는 그 사람들이 무료로 복지(봉사)를 많이 해주잖아요.] 지켜볼 일입니다. 그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할 때 직업란에 썼던 '강연업'은, 경기도의 허가 떨어지면 '종교인' 또는 '종교업'으로 바꿔야 할까요?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686/...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소현기자 #백브리핑 #JTBC뉴스룸 #서울시장예비후보 #종교법인신청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