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살 유가족, 고인을 마음껏 기억해도 괜찮습니다ㅣKBS 20190922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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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HERstory #자살 #유가족 #거리의만찬 #기억 ■ "저는 00월 00일에 남편이 자살을 했어요" 거듭해서 얘기하며 마음의 매듭을 푸는 자살 유가족들.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리부검'을 통해 고인이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며 고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애도를 하게 되었다. ■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큰 용기는 너를 추억하는 것" 자살 유가족들의 고백은 이어진다. "고인과의 추억을 돌아보며 행복했던 시절을 마음껏 기억하세요. 나한테 충분히 사랑을 줬던 그 사람을 추억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회복했습니다" ■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자살자 1명의 영향을 받는 사람은 평균 135명. "힘내" "잊어버려"라는 말보다는, 유가족의 이야기를 그저 묵묵히 들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주세요. ■ "많이 힘드셔서 전화하셨죠?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슬픔을 겪어낸 자살 유가족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생명의전화'에서 자살 위험에 놓인 사람들의 전화 상담을 하며 또 다른 아픔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2024년 1월 1일부터 1393에서 109로 변경) 청소년전화 1388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5년 전 영상이기에 소개 내용이 요즘과 다를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2019년 9월 22일 [거리의 만찬]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