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통령 이어 여당 원내대표까지 "저신용자에 고금리는 역설적"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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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금리가 비싸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뒤 민주당에서 실제 금융제도 손질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병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은 돈 없는 저소득층과 저신용자에 높은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며 현재 대출 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지난 9일) "별로 필요도 없는 사람들한테 빚 아주 싸게 빌려주니까 그거 가지고 부동산 투기하고 이러는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이에 호응했습니다. 대출 금리 체계가 역설적인 상황이라며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겁니다. ▶ 인터뷰 : 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저신용, 저소득 서민일수록 높은 금리를 부담하고…. 은행들은 역대급 실적과 성과급 잔치에도 늘 힘들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자율 제한과 금융기관 공동기금 마련, 금융감독위원회 설치 신속 추진 등을 관련 정책 과제로 꼽았습니다. 당장 야당에서는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터져나왔고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시행한 금융 복지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기도에서 실패한 무책임한 재정 도박 실험을 반성하기는커녕 이제 대한민국 전체를 상대로 치명적인 재정 중독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우려가…." 민주당은 시중은행이 아닌 극빈층 서민을 위한 방패막이 금융대책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뉴스 이병주입니다.[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