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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건소장 한명란입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아침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5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84명, 24명이 격리입원 중이며, 완치 356명, 사망 4명입니다. 어제 256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27명, 검사 진행중 228명입니다. 누적 총 검체 검사자는 165,693명입니다. 자가격리자는 총 144명이며 이 중 밀접접촉자가 81명, 해외입국자는 63명입니다. 오늘 12시를 기해 13명이 격리해제됩니다. 다음은 5. 8(토) 09시 기준, 신규 확진자 현황입니다. 5.7(금) 1명, 5.8(토) 아침 4명, 익산 380번부터 384번까지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익산 380번 확진자는 50대로서, 지난 5.5(수) 몸살 증상이 발현되어, 5.6(목)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어제 13시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익산 381번, 382번, 383번, 384번 확진자는 모두 가족 및 지인 관계로 익산 380번과의 접촉자로 5.7(금) 17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오늘 아침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익산 380번과 382번 확진자는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난 4.22.(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 확진된 사례로 예방접종을 받은 후 면역이 생성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백신 1차 접종만으로는 면역 형성이 완벽하지 않고, 접종자 10명 가운데 1명 정도 항체 형성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코로나19 유행이 종료되거나 예방접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발표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계속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황입니다. 5. 7.(금) 17시 기준으로 24,706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1차 접종률은 67.2%입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시작한 2차 접종자는 827명입니다. 5. 6.(목)부터 70세~74세 어르신에 대한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17시까지 1,594명, 대상자의 11.6%가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부터는 65세~69세까지, 13(목)부터는 60세~64세까지의 AZ 백신접종 사전예약도 가능해집니다. 예방접종은 고령층에서의 감염을 줄이고 또 감염되었을 경우 중환자로 발전하거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책입니다. 개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사전 예약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 지난달 1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5월 들어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기존의 감염 연결고리를 벗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증·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발열이 없어도 두통, 기침, 근육통, 미각·후각 소실, 객담 등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 소모임과 행사를 하면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쉽고 서운하시더라도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만남보다는 전화로 안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가족 간 모임을 하시더라도 실내에 장시간 머무르기보다는 밀접·밀집·밀폐되지 않는 장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디를 가든, 언제나 마스크를 필시 착용하시어 나와 가족의 건강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리며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