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정 문신하면 갱단원?…“미국 추방자 선별 엉터리” [맵 브리핑] / KBS 2025.03.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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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전해드리는 '맵 브리핑' 코너입니다. 먼저 엘살바도르로 가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의해 이곳으로 추방된 사람들이, 미국이 특정 문양의 문신을 한 사람을 갱단원으로 간주해 추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있던 베네수엘라 국적자 200여 명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하면서, "국제 마약 밀매, 폭력 집단인 트렌 데 아라과와 연관돼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추방 대상자들의 변호인들은 이들이 실제 갱단원이라는 적법한 증거를 미 당국에서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폭력 집단과의 관련성 근거로 왕관이나 축구공 등 특정 문양의 문신을 한 점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세피나 로메오/추방 대상자 가족 : "그들이 제 아들에게 한 행동은 불공평해요. 문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할 순 없습니다. 그는 타투이스트이자 이발사라고요."] 톰 호먼 미국 국경 담당 '차르'는 이 같은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추방 대상자를 태운 그 비행기에는 수많은 범죄 수사 등을 바탕으로 테러리스트로 지정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이들이 테러범수용센터에 갇힌 채 가족 등과 제대로 연락할 수 없는 등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단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월드24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미국 #추방 #이민자 #트럼프 #톰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