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소스통 짊어지고 직접 뛴다…'벼랑 끝' 백종원, K-소스로 위기 돌파?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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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K-소스 수출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QR 코드를 용기에 붙여 K-푸드 요리법까지 소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인데요. 논란과 적자 전환을 겪은 더본코리아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유승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코스피 상장 이후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 '빽햄' 품질 논란을 비롯해 원산지 표기 오류 등 잇따라 구설에 올랐습니다. 농약 분무기 사과 주스 논란은 이미지 타격은 물론 지자체에서 고발까지 당하며 파장이 컸습니다. 결국 올 상반기 영업손익은 적자를 기록했고, 주가도 상장 첫날 6만 원대에서 2만 원 중반대로 떨어졌습니다. 각종 악재 속에서 더본코리아는 K-소스를 앞세운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용기에 QR 코드를 붙여 조리법과 구매 정보를 제공하며, 오는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 대표도 소스통을 짊어지고 직접 현장을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백종원 / 더본코리아 대표 "제가 여태까지 몇 번 해보니까 제가 (해외 현지에) 가서 직접 해버리면 거기도 결정권자가 나옵니다. 상담이 금방 이뤄지고 결정도 빨리 이뤄져서…." 지난 6월 상생위원회를 구성하고 백 대표가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하는 등 신뢰 회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경선 / 더본코리아 부사장 "상생위원회를 세 번 했습니다. 카드로 월세를 (무이자 결제)하는 것들을 의사 결정을 했고, 실제로 (가맹점주에게) 도움 되는 것을 계속 개발할 거고요." 오는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백 대표의 방송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영업 관련 유튜브 출연은 검토하고 있지만, 다른 방송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가 K-소스로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유승오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오광환 그 래 픽 : 고현경 화면제공 : 더본코리아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