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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강원지역 고랭지 밭에 다 자란 배추가 색이 변색되면서 시드는 '반쪽시들음병'이 확산해 농가 피해가 컸습니다. 농촌진흥청이 '반쪽시들음병'을 미생물 퇴비로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실용화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관령 자락 해발 1,100m,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채소 단지 안반데기입니다. 산비탈을 따라 초록 물결이 싱그럽게 펼쳐집니다. 속이 꽉 찬 배추가 밭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색깔이 누렇게 변했습니다. 잎이나 줄기가 시드는 '반쪽시들음병'에 걸린 겁니다. 조사 결과 올해 강릉, 태백, 삼척 등 10개 시·군 143ha에서 '반쪽시들음병'과 '무름병' 등의 병해충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규모가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원인은 오랜 기간 지속된 이어짓기와 이상 기후 탓입니다. 특히 '반쪽시들음병'은 약제가 없어 한 번 걸리면 수확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시갑 / 배추 농가 대표 : 거의 뭐 미쳐버린다고 할까 이게 초기에 나타나는 게 아니에요. 이 병(반쪽시들음병)의 특징이. 불과 10일 15일이 지나면 수확이 정상적으로 할 텐데 ... YTN 최명신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