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위기의 ‘철강 산업’…“당진 산업위기지역 지정해야” / KBS 2026.01.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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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공급 과잉에 미국의 관세 인상까지 겹치며 당진 철강업계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지면서 정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예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당진의 한 철강기업입니다. 무단 침입을 경고하는 안내문만 붙은 채 오가는 발길이 완전히 끊겼습니다. 3년 전만 해도 한 해 8만 톤에 가까운 합금철을 생산했던 곳이지만 매출이 줄며 지금은 아예 가동을 멈췄습니다. 당진지역 철강업체 88곳 모두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 대기업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 업체는 지난해 58일 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했고 두 곳은 올해 들어 가동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철강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업체마다) 주말이나 야간에는 전기 요금이 싸니까 조금이라도 이제 절약을 시키기 위해서 주말이나 야간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요."] 철강 산업의 위기는 지역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철강 관련 기업 320여 곳의 영업이익이 연쇄적으로 줄어드는가 하면 청년 고용률도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철강 벨트'로 불리는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이 지난해 이미 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형평성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 철/당진 철강노조 협의회장 : "지역 경제가 고사 위기인데 산소호흡기를 꽂는 심정으로 (나섰습니다.) 고용 위기가 생긴다든가 그런 얘기가 생기지 않도록…."] 당진 지역 제조업 가운데 철강의 비중은 무려 60%. 주민들은 과거 한보 사태의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가 신속한 지원에 나서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예은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지역경제 #산업위기 #중국 #미국 #관세 #당진 #철강업계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