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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토크] 버림과 취함에 자유자재한 보살도 _240701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선방토크] 버림과 취함에 자유자재한 보살도 _2407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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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토크] 버림과 취함에 자유자재한 보살도 _240701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소승에도 빠져보고 중생도에도 빠져보고 보살도에도 빠져보고 다 하거든요. 저처럼 바쁘게 막 지내기 힘들걸요. 왜냐하면 차원을 너무 넘나들어요. 유교에, 또 논어 맹자 읽어요. 그러다가 오후에는 또 불교에 빠졌다가 저녁에는 기독교 보고 있어요. 그다음 자기 전에는 힌두교 봐요. 그럼 이게 지금 거의 다중.. 평행우주를 오가는 수준 아닌가요? 갈 때마다 그 세계에 들어갈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조정을 해야 해요. 미세조정을 해야 해요. 개념들이나 이런 거. 그러면 다 재밌어요. 다 재밌다는 얘기는요. 힌두교가 특히 소승인데 초기 불교도 소승적이잖아요. 그걸 봐도요. 거기에 또 맛이 있다니까요. 중생들은 또 중생들의 6도를 돌 수밖에 없는 그 맛이 있어요. 각각의 다 맛이 있어요. 근데 보살도라는 게 신기한 거예요. 바다와 같은 거예요. 그 모든 거를 포용하는 바다여야 해요, 보살도는. 그래서 바다에는요. 온갖 물고기가 살잖아요. 한 종류만 살길 바라면 안 된다고요. 화엄 세계에도 온갖 꽃이 피어야지. 한 종류로만 피워놓으면 그게 진짜 화엄 세계가 아니죠. 바다가 되는 공부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내 그릇을 진짜 키워야 하지 않겠어요? 우주를 수용할 정도로. 그래서 못난 놈, 잘난 놈, 선한 놈, 악한 놈이 어우러져서 딱 지금 이 사바세계를 만들고 있는데, 이걸 단순히 혐오하면 소승이 돼버리고 거기에 빠져서 정신을 잃으면 중생도가 되는데 정신 차리고 그 사바세계를 살아간다는 게 보살도예요. 정신 차리고 사니까 어때요? 다 술에 취했는데 정신 차리는 사람 하나 있으면 어때요? 다 챙겨줄 수 있죠? 어, 너는 어디로! 너는 어디, 야, 너는 그만 마셔! 한 놈 정도는 깨어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이 역할을 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다 취해 있는 거예요. 소승은 소승대로 취해서 난 몰라, 지가 마신 거야 딱 이러고있고. 중생은 막 마시라고 해서 보내고는 책임 안 져요. 저 대학 때, 막 이런 술 문화 너무 웃겼어요, 군대에서도. 안 먹으면 미치게 먹여요. 먹여서 취하면 아무도 관심 없어요. 뭐 그렇게까지 먹어? 막 이렇게. 내 일 아니야 하고 이게 사바세계죠. 그러면 거기서 보살도라는 게 정신 차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끝없이 정신 차리고 깨어있고 6바라밀 하는 이유는요. 종생들을 가까이에서 계속 돕고 살길을 열어주고 불났으면 저리 도망가자고 얘기해줘야 해요, 누구 하나가. 그럼 그 모든 상황에서 깨어 있으면서 도망갈 때 도망가고 버틸 때 버티고 이걸 자유자재로 하는 게 보살이라니까요. 마실 때 마시고 고만 마실 때 고만 마시자고 하고 깨어 있는 사람만이 빨리빨리 판단해서 움직일 거 아닙니까. 그러려고 깨어 계신 거예요. 그러니까 속세를 떠나지도 않고 한편으로는 떠나 있는 거예요. 계속 몰라! 하면서 떠나있으며 동시에 계속 알아! 하면서 누구보다 알아차리고 있어요. 누구보다 모르면서 누구보다 알아차리고 있어야 해요. 몰라만 하고 있으면 소승 알아차리고만 있으면 중생 어떠세요? 이게 모순 같지만 이 모순된 삶 속에서 계속 균형을 잡아가는 게 보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살 보고 도망가면 돼요. 보살 지금 뭐 하냐를 보고 따라가면 등대 같은 존재예요. 보살 지금 먹고 있냐? 먹자 보살 멈췄냐? 멈추자 눈에 보이는 참나 역할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깨어있는 마음이요. 참나가 있으면 깨어있는 마음이 부풀어져 나오는 마음이잖아요. 근데 에고의 마음인데 깨어있거든요. 에고를 알기가 쉽잖아요. 거미줄이 더 빨리 파악이 된다고요, 거미 자체보단. 참나는 영이라서 잘 안 보이니까. 우리가 쉽게 느낄 수 있는 건 깨어있는 마음이죠. 여러분 내면에서 깨어있는 마음이 참나 대변인 역할을 해줘야 해요. 그럼 그 깨어있는 마음이 6바라밀 하자고 늘 외치고 있다는 걸 아실 거예요. 마찬가지로 인류 중에 깨어있는 마음에 해당하는 일부는, 계속 깨어있는 참나의 대변인 역할을 해줘야 하는 거죠. 그 사람들이 보살이에요. 보살이 인류 안에 있는 깨맘(깨어있는 마음)입니다, 깨맘. 그래서 그 보살이 지금 뭐 하라고 6바라밀 하라고 외치겠죠, 어차피 보살도. 보살이 가라 그러면 가고 보살이 멈추라면 멈추는 게 제일 현명하겠죠. 다들 보살을 주목하고 있으면 되겠죠. 보살이 주재력을 가지면 그 사회는 정토가 되어버리겠죠. 이런 원리예요. 이 지구가 한마음이라면 일부 깨어있는 마음이 항상 있어야 한다. 이게 깨어있는 마음(깨맘)에 안주한 거 아니에요? 깨어있는 마음에 안주해야 참나 안주가 됩니다. 참나는 안 보이니까요. 깨어있는 마음이 우리 안에서 탁 확고해야지 참나가 늘 확고하다는 게 확실히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면 항상 이 지구에 보살들이 상주해야 참나가 현존한다는 걸 지구인들은 아는 거예요. 진짜 참나가 있구나, 양심이 있구나. 누가 나와서 이렇게 말하고 떠들고 행동하지 않으면 없는 게 돼버린다니까요. 그럼 누가 알아차리는 자가 없고 지켜보는 자가 없음 막 사는 거예요. 어차피 그럼 약육강식이라 하고 심판관 같이 냉정하게 봐주던 양심을 대변해서 봐주던 깨어있는 존재들이 없어지면요. 인류는 더 망가지는 거죠. 그래서 계속해서 역사상 깨어있는 존재들이, 보살이 다양한 종교로 와서 인류한테 계속 자극을 준 겁니다. 소크라테스도 다 그래서 파견되신 분들이라 난 아테네를 깨우는 등에다. 아테네를 깨우기로 명 받았다. 친구가 탈출하자니까 난 아테네를 깨우라고 명 받아서 다른 도시 안 간다. 그러고 그냥 죽었잖아요. 이런 다 자기 사명 의식이 있어요. 명 받은 걸 알고요. 참나랑 함께하는 사람들은요. 올바르게 참나의 뜻을 이해한 보살들은 명확히 알고 갑니다, 자기가 어느 길을 가는지. 그래서 소승하고도 중생들과도 달라요. 그래서 중생 속에서 명예를 얻으려고도 안 하고요. 소승 같은 일을 해서 인정받으려고도 안 해요. 이게 중용에 딱 쓰여 있어요. '색은행괴(索隱行怪)'를 하지 않는다, 중용은. '색은'이라는 게 소승이에요. 은거만 하는 데에 집중하는 걸 '색은'이라고 합니다. '행괴', 신통 부려서 이상한 기인이다 소리 듣는 거, 괴이한 일을 행하는 거. 사람들이 인간이 하기 힘든 신기한 일을 하거나 오로지 나는 속세를 피해서 숨어야겠다고, 은거해야겠다고 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건 중용에 배치된 행위들이다. 이게 다 뭐예요? '행괴'라는 게 결국 탐진치 만족시켜 주는 뭔가 하는 거죠. '색은'은요? 탐진치 피해서 숨으려는 거죠. 중용은 그런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 중용도 알기 어려워요. 중용을 다 읽어도 알기 어려워요. 아는 사람이 아는 거지. 이 매뉴얼만 보고는 그 느낌 잡기가 어렵다고요. 칼날을 밟고서도 중용은 못 한다. 한나라를 잘 다스려도 중용은 못 한다. 계속 중용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뭐지? 하는 거죠. 이게 뭐냐면, 이 치고 빠지는 이 감각 알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이게 자기 본성을 온전히 대변하면 돼요. 또 이렇게 말하면 쉬워요. 본성만 따르라는 거다. 인의예지, 6바라밀의 본성만 따르라는 겁니다. 근데 사람들은요. 그걸 따르라는 말을 듣고 또 뭐가 되냐면 바리새파가 돼요. 오케이, 중용만 따르면 되겠다. 이러면 또 무서워져요. 성경만 따르면 되는구나. 무서워져요. 감각을 모르고 글로 배웠거든요. 요리를 글로 배웠어요, 뭐 이런 거죠. 나 알았어, 나 알았어. 이러면 더 무서워요, 이런 분들은. 알았단 분들이 제일 무서워요. 글로 배운 보살도가 무서운 게 이런 겁니다. 그 미묘한 감각을 몰라요.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보세요. 일상의 삶에서, 대화할 때만 해도 여러분 대화 치고 빠지고 잘하는 사람하고 대화하고 싶지 않으세요? 눈치 없는 사람하고 대화하면요. 빠질 때 꼭 들어오고 쳐야 할 때 안 치고, 미칩니다. 이 대화에도 6바라밀이 현현해요. 대화를 해보면 알아요, 6바라밀 지금 이 사람 감각이 있는지 없는지. 막 쓸데없는 데서 고집부리고 이런 게요, 대화해보면요. 결국 불편하네 이 사람, 이 사람은 이상하게 대화할수록 내가 편해지고 막 더 신이 나네? 차이 나죠? 이게 6바라밀 때문이에요. 그 대화에 6바라밀이 있었냐 없었냐 이게 보살도예요, 다른 게 아니라. 그러니까 보살도도 지금 설명하려면 끝이 없잖아요? 보살도는 대화다. 또 뭐지, 이건? 나중에 감각 잊어버리고 글만 보면 하나도 안 꽤 지실걸요? 보살도는 대화다. 보살도는 각기도다. 보살도는 모순이다. 뭐라는 거야? 도대체 보살도는 뭐야? 이렇게 돼요. 하나를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건데 이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보살의 삶의 방식을 배우시자. 그게 제일 인간 중에 참나에 가까이 가서 불타고 있는 쇠공들의 모습이거든요. 그 불타는 쇠공이라야 불에 대해서 전달해 줄 수가 있죠. 그 느낌과 불이 뭔지를 가르쳐 줄 수 있죠. 그런데 식은 쇠공 찾아가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식은 쇠공들이 불을 가르치고 있는 게 사이비에요. 불이란 나도 본 적은 없지만 견성을 내가 해본 적이 없지만 모름지기 견성은 이래야지. 중략 5000자 제한 자막에서 TXT 추출하는 법 (번역작업 시) 영상 하단에 ‘더보기’ 클릭 ▷맨 아래에 ‘스크립트 표시’ 클릭 ▷ 우측에 표시된 스크립트를 드레그하여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240701 선방토크 유튜브 Q&A LIVE 목20시·토16시·일17시 (월2회 견콘 있는 토요일 휴방)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ttps://hihd.imweb.me/course01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ihd.co.kr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ARS 후원 : 1877-1974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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