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보육원 퇴소생들은 왜 보육원에 퇴소후 방문하지 않을까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퇴소생들이 보육원을 찾을까요? 보육원을 퇴소한 후에 보육원에 방문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많지 않았습니다 전화는 조금 조금씩 하겠지만 직접 찾아가는 사람은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2% 많아도 5%이고 열 명 중에 두 명도 채 안 될 것 같습니다 왜 퇴소생들은 보육원에 가지 않을까요? 갈 이유가 없습니다 보육원은 본인이 산 집이 아니라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저처럼 갓난아기 때 들어간 사람이나 초등학교 중학교 때 들어간 사람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갑니다 가는 게 재미있기 때문에 가는 것이죠 왜 재미가 있느냐 (교사로서)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있겠죠 아마 그리고 저는 아이들 동생들 어린 후배들이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방문하게 되는 것이고 많은 분들은 보육원에 갈 이유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가끔 명절 때 전화는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본인들을 키워준 보육사님들이 안 계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살 때 계셨던 보육사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무실 직원들을 만나기보다 그 보육사님과 가지고 있었던 그 추억이 그분이 안 계시기 때문에 보육원에 방문하지 않고 또한 밖에 나가서 이렇게 돈을 벌고 살다 보니 힘들어서 또 거리가 멀어서 방문하지 않는 그런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보육원에 아이들은 퇴소하고 그 지역에 있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열의 아홉은 그 지역을 떠나서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본인이 보육원 출신이라는 전혀 알지 못하는 곳에 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전혀 그런 것이 나쁜 건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새로운 곳에 갔을 때 보육원에 있는 자립전담 선생님께서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연락을 잘 받지 않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우선 오늘 본 영상에서는 보육원 퇴소한 후에 왜 보육원에 가지 않는가? 이것은 중학교 고등학생때 보육원에 입소한 학생들은 만 18에 퇴소한 분들은 친가정 본인의 가정이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새 아빠든 새 엄마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든 그 분들과 함께 또 새로운 가족공동체를 이루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보육원에 가서 어떤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어떤 퇴소생은 나는 보육원에서 받은 게 없어 보육원에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었어 난 보육원에서 맞은 것밖에 생각이 안 나 그렇게 생각하는 퇴소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보육원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퇴소생들도 있기 때문에 그래 퇴소생들은 절대로 보육원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해할 수 있지만 저처럼 교사가 되어 교사가 되었기 때문에 보육원에 보육원에 찾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 뿐만아니라 또 다른 누나나 아는 동생들이 교사를 근무했고 어떤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보육원에 찾아가지 않습니다 찾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절대 찾아가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찾아 갈 필요도 없다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찾아가서 이 지금 보육원에 들어오는 시설에 입소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좋은 말 격려의 말도 해 줄 수 있는 선배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갈 뿐이지 퇴소생들이 (모두) 보육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해가 잘 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런 보육원 생활이 힘들었기에 안 가시는 분도 계시고 또한 일하시면서 힘들어서 안 가는 분도 계시고 그러나 보육원 우리 원장님이나 사무실 직원 보육사들의 생각들은 다소 다릅니다 이 아이들이 나가서 무엇을 하는지 누구랑 같이 지내는지 보육원에 있던 아이들과 같이 똑같은 곳에 살면서 같이 술 마시고 또 돈도 벌지 않고 취업도 제대로 안 하고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사는 아이들은 없는지 어떻게 사는지 병원에 잘 가는지 아픈지 안 아픈지 걱정하는 사람들은 우리 부모님 친 부모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원장님과 사무실 직원 보육사님들입니다 그렇게 봤을 때 퇴소를 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저 무엇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보육원 생활이 싫다고 해서 연락도 하지 않는 분들은 아마도 나중에 본인 스스로 외로운 싸움을 할 수가 있고 본인이 추후에 결혼을 한다든지 그랬을 경우에 도움을 받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보육원에서 어쨌든간에 이 아이들을 기른 정으로 인해서 결혼식 가야 되는데 남자들은 주로 보육원에 연락을 해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러나 여자분들은 거의 대부분의 연락을 잘 하지 않습니다 연락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락을 해서 괜한 곳에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간혹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듯 키워준 부모님이지만 미묘한 거리감이 있고 뭔가 미묘한 어떤 보육원과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식에 친부모가 아무도 없어서 보육원 원장님과 보육원 직원 남편분께서 저의 혼주 자리에 앉아 주셨습니다 혼주 자리에 앉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는 시설에서 자란 것을 안 좋게 생각 안 하기 때문에 그분 두 분께 부탁을 드리고 결혼식을 잘 치렀습니다 저의 사례이구요 다른 분들이 결혼할 때는 이분들을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을 모시지 않는 것도 이분들도 사정이 있기 때문에 저와는 또 다른 별개의 경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보육원 퇴소 후에 보육원에 가야 되는가 말아야 되니가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한 달에 한두 번정도는 연락을 해서 잘 지내시는지 기른 정으로 인해서 연락을 해야 된다는 것 그러나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내가 자라서 나는 절대로 보육원에 오지 않을래 라고 그렇게 다짐하고 나가서 생활하는 것보다 밖에 있지만 보육원에 있는 동생들 같이 자란 추억 같이 생활했던 운명 공동체 가족 공동체임을 기억하고 가족인듯 가족이 아닌듯 가족이 아닌 듯 가족인듯 같은 그런 마음으로 그 아이들을 위해서 가끔 후원해주시고 가끔 그들을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더 나아가서 사회에 있으면서 보호종료청년들이 있다면 다른 곳에 청년들이 있다면 또 나쁜 또 편견과 차별 하는 그런 회사나 사람들이 있다면 그 인식들을 바꾸고자 저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그런 큰 꿈과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보육원 퇴소생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퇴소생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