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남도일보TV 뉴스] 백일초, ‘친일 잔재’ 털고 성진초로 이름 바꿔 새 출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친일 인사 김백일의 이름을 따와 논란이 된 광주 백일초등학교가 성진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했습니다. 2일 오전, 입학식과 개학식을 함께 치른 뒤 열린 교명 변경 기념행사에는 광복회,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와 교육 공무원, 학부모들이 참석해 교명 변경을 축하했습니다. 백일의 유례가 된 김백일은 일제강점기 만주 일대 항일독립군을 토벌하기 위한 특수 목적으로 창설된 부대 ‘간도 특설대’의 핵심인물이었습니다. 학교 측은 새로운 교명 공모와 설문조사 등 1년 간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성진초등학교로 교명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학교 인근에 일제 강점기 유류 저장소로 추정되는 토굴이 발견된 사실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점 등 역사적 배경과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새 학교명이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