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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입니다. 휴한의원 노원점 홈페이지 http://www.hyoonowon.com/ 휴한의원 노원점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nikim72 02-934-9690 잠이 잘 들었던 아이가 갑자기 깨어나서 뭐에 크게 겁먹은 듯, 큰 소리로 울부짖으면서 심한 몸부림을 치는 증상을 ‘야경증(night terror)’이라고 합니다. 이때 심한 공포감이나 공황 상태와 관련된 고도의 자율신경 반응을 동반합니다. 주로 4~8세에 가장 많은 유병률을 보이며, 그 원인으로는 중추신경계의 미성숙과 불안정한 각성 기전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야경증은 몽유병으로 알려진 수면보행증과 함께 비렘(NREM) 수면 각성장애입니다. 야경증의 발생은 주로 전체 수면 시간 가운데 초기 1/3 구간에서 다발하며, 깊게 잠든 상태인 비렘(NREM)의 서파수면 중에 나타나는 사건수면의 일종입니다. 야경증의 진단시 ‘경련 질환’이 반드시 배제되어야 하는데, 아주 심한 경우는 수면 뇌파 진단을 시행하여 감별진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 후반부에 주로 나타나는 ‘악몽’과는 야경증이 수면의 전반기에 일어난다는 점, 자율 신경계의 이상이 동반된다는 점, 그리고 아침에 기억을 못한다는 점 등이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즉 악몽은 삽화 중에는 잠에서 완전히 깨어 정신을 차리는 것이 쉬우며, 그리고 깨어나서 악몽에 대해 기억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구분해야 할 경우는 ‘공황장애’, 특히 순수한 수면 공황(pure sleep panic)으로서, 공황장애 역시 한밤중에 깨어나 자율신경계 항진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장애의 경우는 의식이 완전히 깨어나며, 혼돈(confusion)이 없고 심한 행동장애도 안 보인 채 다시 잠들지 못하는 수가 많고 아침에 잘 기억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