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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안에 전국 256개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고 모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이 실시됩니다.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 전문 요양보호사를 앞으로 4년 동안 10만 명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안에 전국 어디에 살든 보건소에서 치매 검진과 치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177곳에서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가 연내 79곳이 추가돼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로 확대됩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에 관한 상담과 등록, 검사, 쉼터 등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독거 노인에 대해 치매 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 전수 검진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이제는 치매에 걸려도 또 치매가 있는 가족이 있어도 한 개인의 한 가정의 걱정과 부담 없이 사시던 곳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국가와 지역사회가 치매 노인을 위한 돌봄과 지원을 강화해야 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매 전문 요양보호사를 앞으로 4년 동안 10만 명 추가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치매 환자 가운데 집을 잃고 실종되는 경우가 많아 지문을 사전에 등록하거나 실종 예방 인식표를 발급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행동이 심한 치매 노인을 집중 치료하기 위해 치매 전문병동을 공공요양병원 50곳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치매 노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치매 노인 공공후견제'는 올해부터 경증 치매 노인까지 확대하고, 후견인의 나이 제한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YTN 한영규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