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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태화강을 찾는 겨울 철새가 다양해졌습니다. 11종류가 늘었고, 특히 천연기념물 고니도 찾았습니다. 김인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잔잔한 강물 위를 다니는 고니의 모습이 여유롭습니다. 태화강 하류에서 상류까지 먹이활동을 하는 고니 가족은 모두 6마리. 4년 만에 태화강을 찾은 겁니다. [최순자 / 울산시 생태해설사 : 항상 6마리가 같이 다니면서 먹이 활동을 하고 쉴 때도 모래톱 언덕에 올라가서 쉬고 하는 모습을….] 태화강 47km를 터전으로 겨울을 나는 겨울 손님은 청둥오리와 쇠오리 등 52종류, 10만6천여 마리. 지난해보다 11종 늘었지만, 개체 수는 천여 마리가 줄었습니다. 새로 찾은 철새는 검은목눈병아리와 박새, 멧새, 민물가마우지 등입니다. 태화강에는 해마다 10월부터 겨울 철새들이 찾아듭니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태화강 생태복원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물이 맑아지면서 철새들의 먹잇감이 늘어나고, 대나무숲과 국가 정원 추진이 철새들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된 겁니다. 태화강은 수달과 삵 같은 보호 야생동물도 사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YTN 김인철[[email protected]]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