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론상 핵무기급 규모. 어쩌면 군사시설보다 더 위험한 청와대급 최고 보안 시설|터지면 국가 재난급|세계 최대 규모 가스생산 기지에 LNG가스를 하역하는 과정|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이 영상은 2011년 4월 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스 생산 기지 1~2부>의 일부입니다. 13만KL. 이는 대한민국에서 하루 동안 쓰이는 LNG가스의 양이다. 유난히 추웠던 작년 겨울에는 이보다 1.2배 많은 가스를 사용했다. 이처럼 LNG가스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는 태세. LNG가스를 전국으로 보내기 위해 우리나라는 각 가스 생산국으로부터 통영, 인천, 평택의 가스기지로 가스를 들여온다. 그 중 영호남지방권의 가스 공급을 책임지는 통영의 가스 생산기지. 통영의 가스 생산기지는 우리나라 안에서도 최첨단의 기술을 이용해서 작업할 뿐 아니라, 세계 지상 탱크 중 가장 큰 20만KL의 가스탱크에 가스를 저장하여 각 가정으로 공급한다. 옷에서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정전기에도 폭발 위협을 느끼고, -160도의 초저온 LNG가스로 인한 동상의 위험과 맞서며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가스 생산기지의 숨 막히는 작업 현장을 만나본다. 이른 아침부터 정신없는 통영의 가스 생산기지. 모두들 곧 들어올 가스선박의 부두 접안을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스 선박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다로 나가는 예인선. 선박에 비하면 굉장히 작아 보이는 배이지만 4천5백 마력의 힘을 가진 예인선은 단 한 번도 LNG가스선박 예인에 실패한 적이 없다.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들어오는 LNG선박의 한 쪽 면을 네 대의 예인선이 둘러싸면 두꺼운 로프를 내리고 본격적인 선박 접안을 위한 작업이 시작된다. 선박의 앞뒤에 각각 한 대씩의 예인선이 방향을 잡아주고, 측면에서 두 대의 예인선이 배를 천천히 밀어주는 이 작업에서 선박의 측면을 밀어주는 두 대의 배는 8만 톤의 육중한 LNG선박에 깔릴 위험이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LNG선박의 부두접안이 완료되면 두 공간을 이어주는 철탑 다리를 내려 본격적인 LNG가스 하역 준비가 이루어지게 된다. 각 작업과정에 있어 1분 1초도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시간계획을 짜는 것을 시작해 선박의 송출배관과 부두의 하역배관인 암arm을 연결, 12시간의 긴장된 LNG작업이 시작 되는데... 14대의 LNG가스 저장탱크를 보유하고 있는 통영 가스 생산기지. 매년 늘어나는 LNG가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곳에서는 현재 세 개의 탱크를 더 건설하고 있다. -160도의 LNG가스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탱크 건설과정은 다른 탱크들의 건설과정과는 다른 특별한 작업이 곳곳에서 이루어진다. LNG가스의 온도 보존을 위해 외벽과 내벽의 2중 구조로 만들어지는 이 탱크는 그 규모만도 장충체육관이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이다. 내벽은 -160도의 초저온 온도를 견뎌내기 위해 9% 니켈강이라는 특수 철판을 사용하여 만들며, 외벽은 75cm 두께의 콘크리트로 제작 된다고 하니 엄청난 공사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 내벽 천정과 외벽 천정의 사이에는 가스 온도 보존을 위한 보냉제가 2000개정도 들어가는데, 두 사람이 들어도 버거운 무게의 보냉제를 탱크로 옮겨 쌓아 올리는 일도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통영 가스 생산기지에도 밤이 찾아왔다. 어둠이 내린 기지 안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12시간의 가스 하역작업에 한 치의 오차가 없는지 확인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런데 이 때, 배관을 타고 나오던 가스가 지상의 탱크로 저장되면서 압력이 상승하는 이상이 생겼다! 24시간 대기 근무 중인 선박 항해사와 소방대원, 하역 부두의 직원들 모두가 긴장되는 순간!! 과연 가스 하역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가스 생산 기지 1~2부 ✔ 방송 일자 : 2011.04.07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