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집트 에드푸신전 4부 (최종본) - 지성소 주변의 방들, 발굴조사 현장, 세계 건축을 돌아다니는 이유, 탄생의 집, 비지터센터, 카페테리아, 상점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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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가 측량하는 부조 아까 설명들었던 호루스에게 벽돌을 바치는 부조 열주실의 천장. 채광을 위한 구멍이 곳곳에. 판테온이 생각나. 석조기둥임에도 배흘림기둥의 모습이, 종주어골의 문양도 보이고.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의 전형적인 기둥머리(주두) 다시 지성소로 이동 지성소 앞에서 찍고 우회전 미로같은 통로를 지나 좌회전하여 다시 지성소 앞으로 지성소 앞에서 본 열주실 방향. 햇볕이 강렬한 대비를 이룸. 지성소에서 좌회전하여 이동 지성소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돌면 민간 신들에게 바쳐진 예배당, 호루스의 옷이 보관되었을 방, 신의 왕좌가 놓여있던 방 등이 있었다고 함. 이 방들이 그 방들인거 같다. 지성소를 둘러싸고 있는 외벽이다. 지성소 좌측에서 돌면서 세번째 방이고, 여기가 네번째 방인데, 이 다섯번째 방은 공사중이다. 이제는 방 숫자 세기도 귀찮네. 총 10개의 방이 있다. 여긴 6번째 여덟번째 방을 지나쳐서 아까 봤던 오른쪽 외부공간으로 나왔다. 앞에 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비켜주고 있다. 갔나보다. 나도 가야지. 채광창이다. 벽이 꽤 두껍다. 우리나라 성곽의 총안처럼 생겼다. 여긴 되게 복잡하게 만들어졌네. 방금 외부공간에 연결된 공간에서 열주실로 들어가는 중이다. 열주실의 천장을 다시 본다. 기둥머리가 아름다운데,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생각난다. 지성소 방향이다. 제네시스? ㅎㅎ 여긴 뭐하는 곳일까? 안에는 역시 아무것도 없다. 저 감실같은 건 뭘까? 마당으로 나왔다. 호루스의 상징, 매 앞마당의 옆문으로 나가려다가 아까 갔었던 회랑을 본다. 다시 밖으로 나간다. 외벽 전체에도 벽화가 새겨져 있다. 원래 채색이 되어 있었다는데, 엄청 화려했을 듯 하다. 이슬람교의 예배시간을 알리는 소리인가? 흡사 우리나라 사원의 염불 외우는 소리같기도? 흡사 우리나라 사원의 염불 외우는 소리같기도? 우리나라의 절에서도 때가 되면 이렇게 방송을 하잖아요? 여긴 석물들의 야외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공통점이 많은 건 확실한데, 이 공통점이 무슨 의미일까? 인간의 본성에 의한 공통된 이유인지, 아니면 명령의 결과인지, 저기서 계속 고고학 발굴조사를 하고 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고요. 제가 생각할 때는, 인간의 삶의 방식? 그런 것 때문에 공통된 점들이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쌍방의 영향일 수도 있고 둘 중에 하나인데, 저는 이 문제의 해답을 밝혀내 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사를 다니고 있죠. 한편으로는 취미생활이면서 일이기도 하죠. 바람 때문에 모자를 쓸 수가 없네. 외벽을 돌아 신전 앞 광장으로 왔다. 모래바람이 엄청나다. 기념사진들 찍고 계시고. 야간에 미디어파사드 공연하기 위한 빔프로젝트 시설이 있음. 이 벽문에 쏴서 공연을 하겠지? 여기는 탄생의 집이다. 소신전의 규모이다. 탄생의 집으로 간다. 필라에 이시스 대신전 옆에도 탄생의 집이 있었다. 호루스의 탄생을 기념하는 탄생의 집. 여기는 이층이네.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다. 흙벽돌로 만든 시설들도 잘 남아있다. 역시나 흙 속에 오랜시간동안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리라. 신전 정면의 모습 탄생의 집을 둘러싸고 있는 외벽이다.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의 건축이라 가림벽이 다 있다. 지금은 많이 깨져 있지만. 여긴 왜 안내판이 뒤에 있을까? 역할을 전혀 못하는 안내판이다. 저렇게 많은 흙이 싸여 있었다는 것이다. 보축이 잘 남아있다. 사막지역이라 주변이 온통 황토빛이다. 발굴하는 곳에서 흙먼지가 피어오르고 있다. 개들이 팔자가 좋다. 이거 비지터센터네? 여기 가봐야겠군. 이 비지터센터는 너무 심플하네. 화장실이다! 이집트는 화장실이 매우 반가운 동네. 카페테리아가 나왔다. 밖으로 나왔다. 상점가를 통과해야 버스를 탈 수 있음. 장사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말을 건다. 물을 뿌려서 온도를 낮추는 상인. 사방에서 들리는 소리, 1달라, 1달라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