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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시 : 2015년 8월 10일(월) ~ 12일(수) 밤 11시 35분 재방(종합) 8월 15일(토) 밤 9시 (3부작 연속방영) 신이 인간에게 내린 신비의 3대 음료 중 하나인 차(茶)! 차(茶)의 역사와 현재를 찾아 떠난 여행! - 차(茶는) 수천 년 동안 세계사에서 동·서양을 오가며 의료, 정치, 예술, 문화, 종교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신비의 명약으로도 불리는 차(茶)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의 생활이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백 년 된 차나무를 찾아가는 기행 뿐만 아니라 차를 재배하며 생활하는 소수민족의 생활과 풍습까지.. 우리는 과연 차(茶)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차(茶)의 발원지인 중국을 찾아 나선 이는 사천대학교 객좌교수이자 중국 차(茶) 문화 전문가인 박영환 교수이다. 차(茶)의 나라로 불리는 중국, 아침에 차를 마시면 하루 종일 위풍당당하고 정오에 차를 마시면 일하는 것이 즐겁고 저녁에 차를 마시면 정신이 들고 피로가 가신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서 빠뜨릴 수 없는 음료가 차(茶)이다. 차(茶)의 탄생한 곳. 쓰촨, 소수민족의 삶 속의 차(茶). 윈난, 차(茶)의 세계화가 이뤄진 역사적인 곳. 푸젠까지 광활한 중국 대륙을 누빈 이번 여행은 차(茶)의 역사뿐 아니라 차의 수확 단계에서부터 가공과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 차(茶)가 만들어낸 문화와 생활 모습까지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