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 아세안 협력에 특허청이 빠질 수 없지!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4시! 특허청입니다 241화 오늘 주제는 ' 한 아세안 협력에 특허청이 빠질 수 없지!① ' 입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진행: 박성우 게스트: 이민전 이사. 웰스바이오 최근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아시죠? 문 : 한국과 아세안 간의 협력에서 중요한 성과를 올리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성과를 올리셨나요? 답 : 한국과 캄보디아 간의 특허 인정 협력 MOU를 체결했는데 웰스바이오가 제1호 특허를 받게 되었습니다. 문 : 웰스바이오는 언제 신청을 했고 얼마만에 등록이 됐나요? 답 : 11월 초에 신청하여 약 1달여만에 등록이 됐습니다. 문 : 특허 1호 기술은 어떤 기술인가요? 답 : 전기화학 스트립에 대한 특허인데 말라리아 환자 처방에서 프리마킨을 2주동안 처방하게 되는데 지스피리결핍증을 가진 환자는 빈혈이나 황달 부작용이 있는데 지스피릭 효소의 육로를 판단하는 특허 입니다. 문 : 우레스바이오의 기술이 10개국 가운데 왜 캄보디아에서 인정됐나요? 답 : 말라리아 유병률이 높아 현지에서 효과가 좋아 인정됐습니다. 문 : 캄보디아와 같은 다른 국가와의 특허 인정 협력의 효과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나 되나요? 답 : 벤처회사는 해외 특허 부담이 있어 MOU를 맺은 경우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조상품, #특허출원, #지식재산 #웰스바이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아세안협력 #한캄보디아협력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