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Official Audio] 유주(YUZU) - 첫 모금 (The First Sip) | 소설 '달빛이 머무는 4시의 티룸' OST Part.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내일 또 올게요... 그때도 불은 꺼주세요." 소설 《달빛이 머무는 4시의 티룸》의 세 번째 공식 테마곡입니다. 웅크리고 있던 소년 '지운'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바리스타 '유진'의 차를 마시고, 처음으로 스스로 일어설 용기를 내는 가슴 따뜻한 답가(Reply)입니다. [Credit] Lyrics & Planning (작사/기획): 유주 (YUZU) Original Novel Author (원작 소설): 이예술 Composed & Vocal: AI Generated (Soft Boy Vocal) Publisher: 퍼플 (PUBPLE) [Lyrics] 비 젖은 운동화가 부끄러워서 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어차피 아무도 내 말 안 믿어줄 텐데 여기도 똑같겠지, 도망치려 했죠 그런데 이상하죠 앞이 안 보이는 선생님이 나보다 더 깊게 내 마음을 보고 있어요 "젖은 옷은 말리면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수건을 건네주면서 선생님이 타 준 차의 첫 모금을 삼켜요 차갑게 얼어붙은 내 목구멍 뒤로 뜨거운 무언가가 번져 나가요 망가진 게 아니래요, 난 부서진 게 아니래요 그냥 잠시 어둠 속에서 더 단단해질 준비를 하고 있었대요 학교에선 투명 인간, 집에선 겁쟁이 내 이름은 늘 지우개로 지워진 것 같았는데 여기 4시의 티룸, 달빛 아래서 처음으로 진짜 내 이름을 들었어요 다시 조립해 볼래요, 내 무너진 마음 선생님이 말한 '재형성'이란 거 어렵지만 나도 한번 해보고 싶어졌어요 이 찻잔의 온기가 식기 전에 선생님이 타 준 차의 마지막 모금을 삼켜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어둠은 끝이 아니란 걸 눈을 감아야만 보이는 세상이 있다면 나도 이제 그 눈을 믿어볼래요 내일 또 올게요 ...그때도 불은 꺼주세요. 잘 마셨습니다. 정말... 따뜻했어요. #달빛이머무는4시의티룸 #소설OST #유주 #YUZU #이예술 #북OST #힐링음악 #어쿠스틱 #소년의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