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슈] 모로 가도 나락행…우크라 '피눈물''사실상 항복' 굴욕의 종전안 전말/2025년 11월 27일(목)/K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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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영토와 나토(NATO) 가입 문제를 빼고 합의한 종전안 '초안'이 러시아에 전달되면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치적 생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만나 '종전안 초안'에 공동 서명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입장이 반영된 초안이 러시아로 전달되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평화 종전안을 받아 들고 나서 키이우의 한 거리를 찾아 "우크라이나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순간에 직면했다"고 말했는데, 이는 종전안에 합의해 국가적 존엄성 잃는 굴욕을 선택할 것인지, 종전안을 거부해 미국이라는 동맹을 잃을 것인지 '사면초가'의 기로에 놓여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는 종전안의 협상 시한을 놓고 현지 시각 27일, 추수감사절로 정하길 원했지만, 종전 협상은 난항이 예상됩니다. 우크라이나의 '돈바스'지역 영토포기 조항이나 '나토'가입에 대한 조항이 전격 수정되면서 러시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유럽도 평화 종전안에 적극 개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러우종전안 #러시아우크라이나 #러시아 #러시아공습 #드론 #우크라이나 #러우전쟁 #트럼프 #미국특사 #돈바스 #젤렌스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 kbsnews ▣ 페이스북 : / kbsnews ▣ 트위터 :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